아니 집 내놨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방보러오고 해서 어제 부동산에 울집 번호키 번호를 알려줬거든 글고 오늘은 하루종일 나랑 엄마랑 집에 있는데 방금 누가 번호키쳐서 들어오길래 보니까 부동산에서 왔대 근데 그 아저씨가 횡설수설 변명을 막 하는데 어제 우리가 알려준 번호키번호가 달라서(?) 방을 못보고가서 오늘 맞는지 해본거라고 근데 왜 방보러오는 사람없이 부동산에서 혼자 왔으며 방보러온다고 전화도 없었고.. 상식적으로 집에 사람있는지 먼저 문 두들겨보는게 정상아니야?? 번호키 번호를 누르고 남의 집에 왜 들어와... 당장 번호 바꿨음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주면 안되는구나..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