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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6
이 글은 5년 전 (2020/3/04) 게시물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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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
13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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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네 마음을 가져다가 약을 지어 먹었다
안이 텅 빈
캡슐이 나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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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
4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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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괜찮아하지 마 다른 감정들하고 섞이면 아무렇지 않게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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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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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좋은 꿈 꿔
나는 나쁜 꿈을 꾸고 있을 테니
우리
절대로
꿈에선
마주치지 말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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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
1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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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 난 나 말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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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
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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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날에 세상에서 제일 아무렇지 않게 죽을 테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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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
9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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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하루가 잘 간다
세상이 우주가 잘 돌아간다
왜 나만 이토록 이 꼴을 하고 변함이 없는지
미워하지 못하는 너는 대답이 없구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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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7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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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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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생이 고달플 땐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허튼짓도 막 해도 된다. 그래도 생은 고달프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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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
7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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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완벽하지 못해서
불완전해서
사랑한다는 말
내겐 더 바랄 게 없었던
완벽한 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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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
3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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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를 닮은 날씨는 뜻하지 않게 퍼붓는 벼락 천둥 소나기 먹구름 같은 날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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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0
4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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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당연히 오는 내일이 싫다
내일이 도망갔으면 좋겠어
이토록 허망한 삶이라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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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0
와..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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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1
13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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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정신없이 사랑하고
정신없게 끝이 나고
그게 다인 나에게
온전한 정신이 남아있을 리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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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2
12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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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사랑해 좋아해 너밖에 없어 같은 말들은 다 단순하고 지겹고 허무맹랑하게 들릴까 봐 더욱 극단적이고 귀 안에 틀어박혀 빠져나오지 않는 말들을 쓰고 싶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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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9
오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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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3
2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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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랑 같이 좋아하고 들었던 노래들을 다시 못 듣는 건 별 이유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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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4
9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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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 마음에 네가 없다 네 마음에도 내가 없을 것이다 서로에게 있었던 그 마음은 그럼 죽었을까 어디론가 가버렸을까 죽은 마음끼리 사는 곳이 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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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8
무슨 책인지 물어봐도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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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5
15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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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이제야 신경 쓰여요? 할 말이 아무 것도 안 남은 지금에서야 신경 쓰여요?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처부터 줄 자격은 없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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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2
오 되게 현실적인 로맨스 드라마 대사 같다 고마웡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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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18
2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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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이젠 한낱 돌덩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별이 낭만적으로 다가오던 때도 있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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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1
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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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사는 건 원래 이렇게 우울하고 음울하고 소나기 같은 건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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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3
1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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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걔가 식는 게 남들보다 빨라서 의지도 잃게 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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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4
12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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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뜨거운 날에 태우고 싶은 사진쯤은 하나씩 갖고 있을 것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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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5
5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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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다디달면서 맛있는 무언가를 먹고
아무 생각도 안 들어서 현실을 모르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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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6
1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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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가 담배 피운다는 핑계로 자주 자리를 비웠지만 나 사실 담배 안 피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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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2
망상 시작한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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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7
11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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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대충 아무 말이나 섞어서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그럴듯하게 느껴질 거예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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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1
오오오오 고마워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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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8
12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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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손잡고 포옹하고 입맞춤하던 우리는 위로 그 자체였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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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29
8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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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우리는 무심코
시작했고 걷잡을 수 없이 번졌지만
무심코 또 끝나버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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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1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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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0
15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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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 속사정 같은 거 관심 없으시잖아요
그런데 왜 알고 싶은 척 안달이 나셨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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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3
2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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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지우지 못하죠. 묻어둘 수는 있어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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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4
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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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5
1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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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제 이름은 그때 걔 그때 그런 애라고 어디선가 불리고 있겠죠
그렇기를 바랍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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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6
오,,,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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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7
16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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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무 허기가 졌다 너로 채우고 싶어 보채는 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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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8
11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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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우리가 오래달리기를 하는 중이라면 나는 제일 빨리 도착해서 숨 가다듬는 중이고, 너는 저기 멀리서 숨 조절하며 뛰어오는 중이겠지. 나는 너랑 100년은 사랑한 줄 알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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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39
15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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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불한당들과 함께하는 밤이라고 낭만이 없을 것 같니? 낭만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단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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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0
1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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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오후 세 시랑 새벽 세 시는 참으로 다르지. 세 시에 습관처럼 전화하니까 받아주잖아. 세 시에 습관처럼 부재중 전화 남기니까 전화하게 되잖아. 그러니까 연락이 없어도 네 생각을 하게 되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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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2
14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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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답이라고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네 말은 꼭 괜찮을 거라는 확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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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3
6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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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안 들리던 네 소식이 오랜만에 들렸다
나 없는 네 소식은 행복하기만 하다
조금은 힘들어해도 괜찮았잖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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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4
15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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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사람도 모르겠고 사랑은 더 모르겠는데, 그 둘이 없으면 나는 아무 것도 아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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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5
헉.... 내 얘기다 대박..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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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6
89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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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괜찮다고 쓰는 순간 괜찮은 기분이 사라졌고 나는 더 이상 좋은 말을 쓸 줄 모른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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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7
5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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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우린 어려웠어, 난 쉬웠고 넌 중간이었지. 왜 우리가 하나가 되는 순간은 한 번도 없었을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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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8
10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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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후회를 연속하다 보면 후회를 모르게 된다
후회는 내 속에 늘 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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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49
8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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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우리가 끝난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는 것도 아닐 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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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0
9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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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안 해도 지치는데 사랑 같은 거 왜 해요? 그냥 하지 마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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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1
7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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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는 가고 없지만 네가 남긴 향이라도 따라서 걸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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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2
73💙 미리 고마워 잘자 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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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를 빈틈없이 사랑하고 싶었어
내 틈이 벌어지는지도 모른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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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3
1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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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대낮은 쓸쓸해 보이기 위해 밝은 거라고 허무맹랑한 소리를 잘 하던 때도 있었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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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4
12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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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일어나자마자 잊지 못한 슬픔이 밀려온다
우울엔 시간이 없다
때와 장소도 가리지 않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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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5
11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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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붙잡고 싶었던 건 맞아?"
"그 때는 확실 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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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6
7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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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 장례식에 와서 엉엉 울었으면 좋겠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후회한다고 아픈 마음 대신에 가슴을 마구 쳐댔으면 좋겠어 거기서 너를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은 널 이해 못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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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7
14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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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젖은 기억 속
말라가는 시선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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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59
1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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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할 수록 잘 살아졌다. 잘 죽을 수도 있을까 싶어 반대로 생각해보려고 했지만 역시 되질 않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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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0
5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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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그렇게 절망하는 아침은 늘 온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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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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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과거의 내가 했던 못 지킬 다짐도, 금이 가버린 액자도, 구석에서 꼼짝 않는 인형도 신경 쓰이지 않을 하루가 오겠거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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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2
13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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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그러니까 네 생에 내가 유일한 한 사람이고 행복이었고 이제 실수라는 거, 그걸로 만족해야 하는 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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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3
3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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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열병 같던 날들이 지나고 또 어지럼증이 도졌어. 이건 그저 아프지 않은 불치병 같은 건데, 그래도 불치병인데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보고 싶다고 말해도 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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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5
고마워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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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4
7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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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울지 못해 웃는 건 익숙한 일이니까 너는 착각하면 돼. 웃는 게 예뻤지, 하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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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5
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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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나한테 노력은 두 글자의 단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들으면 답답하고 갑갑하고 퍽퍽하고 신경질까지 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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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6
3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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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우리 마음은 안전했지만 안전한 건 불완전하다 믿어 살아왔던 내 이상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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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7
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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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힘내. 싫어하는 계절은 항상 온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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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8
16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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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엉망진창
사랑하다가
결국
엉망진창만
남는다는 거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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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69
77 쓰니야 미리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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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있잖아 내 방에 마음 두고 갔더라. 이제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마음은 찾아갈 생각도 안 들잖아. 나는 그 마음을 내 마음과 끌어안은 채 가난해지고 메말라가고 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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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5
미쳤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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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0
6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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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선 분홍빛 손톱이 말해주었다
우린 참 오래 살 수 있겠구나
그게 다만 같이 살 수 있겠단 말은 아니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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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1
7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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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새벽마다 머릿속에 당연한 것처럼 찾아오는 거
그만둬주시면
저는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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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2
11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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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원하지 않는 기억을 맡기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찾아간다는 보장은 없겠지만 또 기억을 맡기러 갈 때 알 수 있겠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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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1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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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3
136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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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 세상은 대체 어디 있어서 신분 없는 사람처럼 이렇게 머무르지도 벗어나지도 못할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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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8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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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4
12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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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예쁘다고 단순하게 얘기하기보다 여운에 남는다고 말하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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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5
이 책 제목 뭔지 물어봐도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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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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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6
아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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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79
1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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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가치 있는 일은 누가 판단하지? 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 하는 일들을 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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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0
2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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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사계절이 다 지나봤자 또다시 시작되는 계절이 있어 널 잊을 수 있는 계절이 있을지 모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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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2
16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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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는 그날 잃어버렸다.
부치지 못할 거였으면 쓰지도 않았을텐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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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3
12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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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난 너를 봤을 때 같은 감정을 느꼈다 네가 뭘 알았고 뭘 느끼고 뭘 상처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린 같은 선상에 있었다고 말 할 수 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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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4
9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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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불쾌한 기분 같은 거 나아지는 게 아니라 어디 잠시 밀어두는 것 같은데 그게 언제 터질지 나도 모르는 거잖아. 조금 건드렸는데 터지면 난 미이 되는 거고, 그렇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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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6
1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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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어느 날 문득 앓던 이가 빠지는 기분이 드는 이유는 나도 모르게 잡고 있던 생각의 끈을 하나 놓아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다른 끈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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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7
14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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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정말 오래 걸린다는 건 몰랐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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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8
6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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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어디에 사세요? 하면 아무도 못 알아들을 언어로 대답하고 싶다. 그 말을 하루 종일 생각하면서 그 사람은 어디에서 온 걸까 어디 언어일까 인터넷에 검색해 보고 낯선 이의 기억 속에 잠깐 머물다 가고 싶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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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89
2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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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독하게 살지 않으려고 하는데 독하게 살게 한다. 난 정말로 느긋하고 싶다. 미지근하게 좀 살고 싶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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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2
헐 잊혀진줄알았는데 넘 감동이오....낭자...고맙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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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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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0
12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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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너무 소중해서 가끔은 꺼내보고
지켜보기만 해도 좋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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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3
으앙... 출근 부터 감동받았다 ㅠㅠ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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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1
13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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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숨 내뱉기 전에 사랑한다고 한 번만 해줄래
숨 뱉고 나서 자기가 한 말의 의미를 깨닫기 전에
피가 재빠르게 돌기 전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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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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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낭자
내 미련에 너를 자꾸 포함해서 미안해
하지만 계속 이용하게 해주라 만났다 헤어지면 그런 거잖아 나만 그런 거 아니잖아 내 불면증의 팔 할은 네 탓인 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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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자96
무슨 책인지 제목 알 수 있을까?
5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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