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531837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57
이 글은 5년 전 (2020/3/05)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쁜 거 같아? 요즘 자꾸 생각을 하게 돼 그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는데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를 안길 수 있자낭 만약 자살로 죽으면 죽어서도 욕먹을까? 욕 안 먹는 삶을 포기해야겠지?
대표 사진
익인1
뭐 욕해봤자 어쩌겠어 어차피 죽으면 모르잖아 누가 날 어떻게 욕하는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를 안길 수 있긴 하지만... 그 선택을 한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싶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비추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자기 인생 포기하는 것도 계속 사는 것도 다 자기 선택이지 그런데 감당해야 할 주위 사람들이나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큰 아픔이지 물론 구것도 너의 선택이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그리고 자살했는데 그 사람을 욕 하는 사람이 어딨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무 생각 안 들 거 같은데 당사자면 죽어서도 욕 먹는다 이런 생각조차 안 들 거 같고...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라는 건 장확히 누구에게 무슨 어떤 걸 뜻하는지를 모르겠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자살 선택하시는 분들 보면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는데 투신은 진짜 남한테 크게 피해 줄 수 있는 거라서 이건 좀 그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그냥 단어만봐도 마음이아파 화낼수도 없고 욕할수도 없지
자살이라는 선택지만 보인다는게 안타까울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냥 그 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고갔을까 싶어 한 때 자살을 진심으로 생각했고 시도도 해봤고 정신도 차려보니까 자살 시도 하시는 분들 마음도 이해는 가는거같아... 선뜻 위로하기엔 그 사람들이 받은 상처가 너무 크고 바라만보기엔 너무 위태로웠던 사람들... 투신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얼마나 힘들었을까 란 생각만 듦
조금 우울한걸로 자살하는 사람은 없을거아냐.. 어떻게 위로를 해줄 수 없어서 안타깝고 그 선택을 하는게 얼마나 무서웠을까..싶음
물론 남한테 트라우마를 줄 정도의 피해는 끼치면 안된다고 생각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난 이해하고.. 그냥 안타까워 목숨을 끊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는거잖아 ..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는 걍 하면 안되는데 가끔 하고싶은 거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래서 줄사람 모아놓고 하려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지켜야 할 선은 있다고 생각해..
시도하는 마음은 이해는 가지만 남이 대신해주는 방법들 (기차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 혹은 나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피해 갈 방법 (사람 많은 곳에 투신 등)은 아무리 힘들어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특히 막 대중교통 운전하시는 분들께 얼마나 트라우마가 될지 생각하면 내가 힘들어서 남의 인생 그렇게 망치는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니라고 봐..

하지만 최대한 남겨둘 피해를 최소화하고 ) 물론 가까운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아픔을 남겨주는 일이겠지만) 모든 게 너무나도 힘들 때 그런 선택하는 사람들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걸 다 따지고도 너무 힘들어서 선택한 걸 테니까 .. 그저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가끔은 많이 부러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솔직히 추천하는 사람은 없지만 나쁘다 아니다 판단하는거 아니라고 봐...
그 사람의 판단인데 왜 다른 사람이 그걸 나쁘다 아니다 판단하냐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솔직히 타인에게 피해주는 방법만 아니라면.. 나쁘다 아니다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예전에 자살 너무 하고싶었을땐 자살했다는 사람 이야기 접하면 너무 슬프고 가슴아팠는데
이젠 가장 책임감 없는 모습같아서 좋게 보이진 않아.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은 가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자살하고 싶다는 말은 쉽게 입에 담을 말 아니고 절대 생각도 하면 안된다고 봄. 근데 진짜 몇몇 사람들 인생 내내 남때문에 고생만 하다 극단적 선택하는게 너무 안타까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자살하면 주변사람들이 힘들긴하겠지. 그냥 다른 사인때문에 죽는것보다 자살은 가까운 사이면서 말리지 못했다는 죄책감같은 것 때문에 더 주변사람이 괴로워지는 듯 해... 근데 난 자살해서 죽은 영혼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자살은 업 중에 가장 큰 업이다 뭐 이런말로 자살을 엄청난 중죄처럼 얘기하고 자살한 사람들을 험담하는 거 진짜 안 좋아해. 그것도 일종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생길 수 있을만한 범위의 일이라 생각해. 자살한 사람도 아 심심한데 자살이나 해볼까? 이렇게 자살을 선택한건 아닐 거 아니야. 주변사람 생각하기엔 자기 일만으로도 너무 벅찼을거고. 안타까우면 안타깝지 나쁘게 보진 않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할거면 한번에 깔끔하게.....여러가지 방법의 실패한 모습을 봤는데 진짜 본인도 주변도 다 힘들어짐......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면 엄청 괴로웠다는건데 말리고싶지만 내가 말릴 자격이 있나 그 사람을 고통에서 구원해줄 수도 없을텐데 복잡한 마음이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자살은 죽음을 맞는 모습중 스스로 선택 가능한 경우라고 생각해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음 다만 지하철에 뛰어들거나 해서 의도적으로 특정인(기관사님)에게 트라우마를 주는거 아니라면 말이야 솔직히 자기방에서 혼자 자살했는데 남이발견해서 충격먹는거나 다쳐서 혼자 피흘리며 죽었는데 남이 발견해서 트라우마 생긴거나 다를바 없다고 생각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스스로 삶을 포기할 정도면 이 세상이 얼마나 그 사람에게 가혹했었는지 내가 감히 가늠 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일텐데. 그 사람이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 어떤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생각해. 주변 사람들도 분명 너무 아프고 상처 받겠지. 그렇지만 그거 때문에 그 가혹한 삶을 억지로 살아내기엔 너무 힘든 거 아니야? 주변 사람들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거잖아......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서로의 세상은 다르니. 그대신 다른 사람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줄 방법으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쁜 건 아닌데 서러워지는 것 같아. 주변 사람들에게 말릴 기회를 줬으면 분명 계속 같이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게 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이해돼.. 안타깝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태어나는 것도 맘대로 선택 못하는데, 죽는것 쯤은 맘대로 선택할수 있다고 봐..! 대신 주변 사람들이 아주 미치는거지...근데 또 이게 힘든 사람이 억지로 억지로 살아야 된다는 이유까지는 안된다고 생각해서ㅠㅠ 그냥 다들 안 힘들었음 좋겠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많이 힘들었구나... 나도 내 삶이 버거워서 죽을 용기라도 있었다는 게 대단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그래도 내 주변 사람이면 많이 힘들 거야 이렇게나 힘들었는데 내가 몰라줘서 미안해서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자기가 뭐든 겪어보지 않는이상 쉽게 말하고싶지 않아 자기는 얼마나 고통스럽겠어 근데 남겨진 사람은 너무 힘들고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잘 모르겠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용감하다 생각해.. 나도 인생 포기 하고 싶은 순간이 많은데 무서워서 결국 못하잖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시간 좀 지나서 그 시절 바라보면 감정 안느껴짐.
당장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잔인한 말이지만
시간이 약이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보여주기식 자살( 협박용,이거 안해주면 난 죽을거다 이런식?)이나 투신자살같이 피해주는 자살말고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11년전 고딩때 멀어진 친구한테 연락하는거 어떻게 생각해?2
01.08 17:58 l 조회 21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불안해 미치겠어 도와줘..
01.08 16:02 l 조회 22
나이 어린 선배에게 말을 놨는데
01.08 11:21 l 조회 15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해서 선물 사갈까 하는데..2
01.07 15:05 l 조회 66
아주 오래된 친구 모임이 있는데10
01.06 19:34 l 조회 72
진짜 오래 알았는데 내 행복중에 하나였는데 손절했다!1
01.05 21:06 l 조회 172
혹시 가정환경 어려웠던 사람 있어?4
01.05 14:39 l 조회 310
남자 광대 피어싱 어때요13
01.05 03:24 l 조회 1392
오늘 매직스트레이펌 했는데 빈티지펌 다시하고싶어....
01.04 23:32 l 조회 26
결정하기 힘든 선택을 강요받는 게 너무 괴로워;2
01.04 23:24 l 조회 35
백수일때 친척 만난적 있어?4
01.03 14:21 l 조회 42
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꼬아서 들어? 6
12.30 21:54 l 조회 95
담주 출산인데 아빠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 2
12.29 16:15 l 조회 73
궁금한데 우울할때 어떻게 풀어?5
12.29 14:55 l 조회 131
38살 여성분이 22살 남자랑 같이 모임에서 만나면 약간 "엄마가 아들한테 느끼는 감정"도 약간 느낄까?10
12.27 00:36 l 조회 108
가족중에 우울증 심한 사람 있어..? 15
12.26 22:27 l 조회 176
난 진짜 군필자 남성들 때문에 나라가 망가지는게 많다고 봄18
12.25 19:19 l 조회 280
이혼한 아빠한테 생활비를 줘야할까?6
12.24 17:24 l 조회 111
술 때문에 불편해지는 친구들 어떻게 해야할까요?7
12.24 02:49 l 조회 307
고민 상담해 줄게8
12.23 20:04 l 조회 130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