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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
이 글은 5년 전 (2020/3/06) 게시물이에요
난 좋게 말하면 걱정 없이 살아왔고 

조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아무 생각 없이 살아왔어 

부모님 두분 모두 날 사랑해 주시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꽤 괜찮은 수준의 교육을 받으며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남들보다 조금 더 누리면서 살아오고 있는데 

나이가 들고 다양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니  

자신이 가진 결핍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이 든다 

어딘가에서 사람이 콤플렉스가 있으면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자신을 더욱 발전시킨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그런게 없다보니까 열심히 하긴 하지만 실패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임하다 보니 무언가를 미친 듯이 빠져서 해본 적이 없는게 고민이야 

그리고 나중에라도 내게 시련이 닥치면 내가 그것을 잘 이겨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내 친구들한테는 이런 고민 하면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여기다 말해봤어 

나 진짜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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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고민을 하고있다는 것 자체가, 더 알차고 값진 삶을 살고싶다는 욕망이고 그렇게 바뀔 수 있다는 신호 아닐까? 지금 쓰니가 지원받고 있고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은 어쩌면 운좋게 가지게 된 기본템이나 배경같은거일 수 있으니까.. 그걸 발판삼아 하고싶은거나 필요한 것들에 더 신경써서 너만의 무기로 만들어봐. 종류에 상관없이 네가 항상 갈고 닦아온 것들은 반드시 언젠가 그런 시련이 닥쳤을 때 어떤 수로든 도움이 될 거야. 실패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베이스라는게 너무 부러운걸 ? 그런 편한 마음가짐을 가지되, 대충 해서는 안되고 최선을 다해 임하기만 하면 돼. 미친듯이 뭔가를 파는 것도 좋지만 적정온도를 유지하면서 사는 것도 난 좋다고 생각해. 구체적인 조언은 아니지만 그래도 너만의 방법으로 행복했음 좋겠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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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실패해도 괜찮다라는 말은 언제든지 새로운것에 도전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그러면 쓰니가 앞으로 작은 흥미가 생기는 일을 하나하나 다 해봐! 하다가 실패하거나 그만둬도 어때, 다른 새로운 것에 흥미가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쓰니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하는 날이 올꺼야! 나도 지금 그렇게 하명서 찾는 중이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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