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연령이 내가 높다 보니까 아이같은 사람도 좋지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구나 외모가 아닌 믿을 수 있는 사람 힘들게 하지 않는 사람 상처는 결코 사랑이 아니었음을 많은 사람들을 보내고 이제서야 알게됐어 너를 위해서 살았다고 하지만 나도 나를 위했던 적이 있었나 상처는 쓰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모든 건 낫기 위한 과정임을 너무 아픈 것들이 머물러있지 않기를 마음을 낫게 하는 것들도 많았으니
| 이 글은 5년 전 (2020/3/09) 게시물이에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