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화첩 때문에 정기결제 시작하고 남은 코인 어따 쓰나~ 고민하던 오징어1. 그림체 좋은 웹툰 찾아보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와.... 그 자리에서 바로 쭉 달려버렸지 모야 😌 지금 39화 보다 옴^^ 않이 난 분명 예쁜 애 얼굴이나 보려고 시작했는데 에구머니나 스토리가 장난 아닌겨~~~~!!!!!!! 솔직히 스토리 개연성 빼고 봐도 울 희재의 완벽한 페이스로 다 눈감아줄 수 있었거든? 근데 이건 파닭을 시켰더니 요청사항 아무말도 안남겼는데 치즈볼이랑 감튀가 서비스로 왔을 때의 행복감이다 이거야🎉🎉🎉 막 부자나 상위 1% 이런 얘기 나오는거 보면서 왜 k드라마에 비슷한 설정이 많이 나오는지 알겠드라 ㅋㅋㅋ 매 주 드라마 챙겨보는 엄마 마음이 이런걸까...? 오늘 완결까지 달리고 잘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