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 쓰거든 근데 자기 블로그 한번 보라해서 봤더니 나한테 블로그 써도 되냐고 허락 맡는 내용이었어 우리 10년 친구였는데 술 먹고 다퉈서 손절쳤는데 서로 먾이 힘들어했거든 가족 같이 친했던 사이라 그래서 블로그 몇개 더 썼길래 구경하는데
내가 병아리 닮았다 소리 많이 듣고 초딩때 별명도 닐손이었거든 그래서 걔가 닐손씨한테 블로그 쓰는 거 허락 맡으려고 글 올렸다고 했는데 댓글 저렇게 달리니까 하얀 병아리라고 하는거 뭔가 그냥 나만 애틋해서 .. ㅎ 아님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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