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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2
이 글은 5년 전 (2020/3/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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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성경구절을 적어주러 왔던 한 사람입니다😊😊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침체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예배가 폐하는 모습이 암울하게 다가오고 점점 신앙에 둔해지는 와중에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 씁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현재의 상황에 낙심하실 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우리는 승리할 거라 믿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개인 위생에 신경 쓰고 이 상황이 종결되어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것이 가장 선한 길이 아닐까 싶어요 

 

각자의 고민거리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적어드립니다 간단한 신앙 상담도 가능하고요 평소에 교회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제게 여쭤보시면 아는 선에서 답 해드릴게요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 - 시편 57:1 

 

며칠 전에 마주하고 참으로 은혜가 많이 되었던 말씀으로 마무리합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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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끊임 없이 몰려드는 성욕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절제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아는 것만으로는 끊을 수가 없어요... 쾌락과 죄책감이 공존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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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 고린도전서 7:9
대체로 성을 음행과 연관지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달리 생각하면 성은 가정을 결속시키는 역할도 해요 하나님께서 천국과 가장 닮은 집단을 만든 것이 교회와 가정이에요 결혼 계획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성을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하고 보다 정결한 미래의 가정을 염두하는 것이 어떨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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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직 어려서 결혼에 이르기까지는 먼 것 같아요. 그때까지 성욕에 대한 절제는 너무 어렵네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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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고린도전서 3:16~1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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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답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가 연약하여 넘어져도 다시 주님께 달려가야 한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해요 추하다고 주님과 멀어지는 것 보다 추한 모습으로라도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훨씬 나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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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맞아요... 고마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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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과거에 집착하고 안좋은일에 집착하고 걱정을 안하면 뭔가 불안할 만큼 걱정을 해서 행복이 뭔지 잊어버렸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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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마태복음 11:28~30 (현대인의 성경)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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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감사합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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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대인의 성경으로 다시 적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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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이 너무 커요. 지나간 과거의 행복을 그리워하면서 계속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어요. 개학이 무섭고 두려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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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시편 121편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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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금전, 물질에 대한 욕심이 너무 크고 지나치게 외로워요. 막상 금전적으로 벌 기회가 와도 어차피 금방 포기 할텐데 라며 자책하면서 자기 비하를 심하게 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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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 누가복음 6:38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요한복음 4:1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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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종교가 모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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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신교에요! 현재 장로교 교회에서 신앙생활 하고있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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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하고싶은게 없는상태인데,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하갰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근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을때는 어떡하죠 ㅜ 이제 진로를 결정해야할때라서요. 그냥 조금이라도 제가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이 주님의 계획일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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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여호와여, 주는 나의 모든 것이 되셔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다 주셨으니 나의 미래도 주의 손에 있습니다. - 시편 16:5 (현대인의 성경)

답이 너무 늦어졌네요 저는 어릴 때부터 하고싶은 게 분명했고 변하지 않고 쭉 바라봤어서 어떻게 조언을 드려야할지 어려웠거든요 지금 생에서의 진로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의 본질은 예배하는 존재라는 걸 염두하셨으면 해요 마침 제가 다니는 교회의 오늘 설교에서도 목사님께서 우리의 본업은 하나님을 사모하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 말씀도 오늘 설교 본문의 일부에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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