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나랑 만나기전 1년동안 전애인을 짝사랑했고 잠깐 만났다가 헤어졌어도 반년넘게 못잊다가 다시 만났었었어 걔를 짝사랑하고 만난거 하면 2년정도일꺼야 나는 같은 동기라 아는 애고 그때 모두가 알정도였으니까 나랑 사귀고 초반에 내가 이상형 물어보니까 단발에 옷 잘입고 가을느낌나면서 얼굴도 살짝 볼살있고 통통한 여자가 좋다고 했어...근데 딱 그여자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걔가 딱 가을느낌..갈색니트, 갈색코트, 화가모자? 맥칠리..무슨느낌인지 아니? 딱 걔만 보면 가을 느낌이 느껴질정도 그래도 나랑 사귀니까 상관없겠지 했는데.. 나한테 갑자기 새옷 살생각 없냐면서 딱 걔 스타일 그대로의 옷을 나한테 추천하는거야... 딱봐도 갈색니트, 갈색 체크무늬롱치마 등등... 우리학과에 그렇게 입는애가 딱 걔뿐이거든... 연애초에 애인 폰보다가 애인이 전애인이랑 헤어질때 붙잡는 카톡을 본적있거든 이렇게 사랑한건 너뿐이였다, 너없으면 못산다,앞으로 연애 못하겠다 등등.. 헤어진지 반년이나 지났는데 그걸 냅둔것도 정말 이해가 안가고.. 내가 예민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걸수도 있어 계속 이런 생각이 들고 내가 힘들다면 헤어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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