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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예진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Animal'(애니멀)에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Ed Sheeran)이 참여했다.
23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에드 시런은 오는 24일 오후 1시에 공개되는 캣츠아이의 디지털 싱글 'Animal'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Animal'은 다음 달 14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WILD'의 선공개 싱글이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도발적인 가사를 앞세운 곡으로,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일부 음원과 퍼포먼스가 처음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해 데뷔한 캣츠아이는 최근 'Gnarl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중략 (애드 시런 대표 히트곡 관련 내용) -
방탄소년단(BTS)의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Make It Right'(메이크 잇 라이트) 작사·작곡에도 참여하며 하이브와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Permission to Dance'는 2021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에드 시런과 캣츠아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왔다. 에드 시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캣츠아이의 'Gnarly'를 "new jam"이라고 소개하며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이후 2025 NRJ Music Awards에서 캣츠아이와 직접 만났고, 이번 'Animal'을 통해 협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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