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그 안쓰면 바보되는거야?

거래단위가 안쓰고선 힘들어보이는 단위던데ㅠㅠ

[주민1]

쓰는 사람이 바보인 거야 ㅠㅠㅠㅠ 버그 쓰지 마... ㅠㅠㅠ

[글쓴주민]

비싼거 구하는거 아닌데도 마을방문시 1덩 1마일티켓 뭐 이런식이니까 할수가없네ㅠ

[주민3]

에휴휴... 일단 다음 업뎃 기다려야지 버그 사라지면 시세도 내려갈 거고 ㅠㅠㅠㅠㅠ

[글쓴주민]

응ㅠㅠ 근데 생각보다 그런사람이 많은것같아서 쟁여둔돈이 많을꺼고 내려갈지 모르겠다ㅠㅠ

[주민8]

버그로 얻은 건 다 사라지지 않을까... ㅠㅠㅠㅠㅠ 근데 마일티켓 10덩은 에바야 ㅠ 무주식 또 해야 되나 생각 중...

[주민2]

천천히 즐기는게 좋으면 안쓰는게 좋고 빚 빨리 값고 돈 쓰는게 더 좋으면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해!

[글쓴주민]

뭔가 지금 천천히 즐길수없게 되버린거 같아ㅠ 돈단위가 너무 커서..ㅠㅠ

[주민4]

나는 안하는거 추천 ㅠ 난 개인적으로 버그 쓰게 되면 동물의 숲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천천히 돈모으면서 이것저것 모으는 재미로 하는 건데..돈부터 많으면 금방 질려버려 다 돈으로 해결하니까

[글쓴주민]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돈단위가 너무 뛰어버렸고 버그픽스해준다해도 시중에 많이 풀린돈은 해결이 안되니까ㅠ
게임상에서만 그런게 아니구 현실에서도 그렇잖아
돈이란게 풀려 버리면..ㅠㅠ

[주민5]

어짜피 나는 통신 안하고 혼자 즐기는 타입이라 크게 신경 안쓰이는데 만약 쓰니가 다른 사람들이랑 통신을 즐겨하게되면 신경쓰일 수는 있겠다.. 이미 그렇게까지 생각하게 된거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일거야 선택은 쓰니의 몫!

[글쓴주민]

그런사람들이랑 통신을 즐기긴 싫은데 어제 비행장만 열어놓은 초기마을 사람이 많은 돈으로 템사모으고 왕관두르고있는거보니까 살짝 내가 바보된건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

[주민6]

내말이..ㅠㅠ나도 그냥 흘러가는대로 즐기고싶은데 갖고싶은거생기면 다 시세높아서 꿈도 못꾸고..황당하더라진짜

[글쓴주민]

응 그냥 빨리 잡아주고 정지먹였음 좋겠지만 그러진않겠지ㅠㅠ

[주민7]

어차피 버그 아니엇어도 무주식때문에 벨가치는 떨어지게 돼있었고 마일리지 티켓으로 대신 거래하는 추세야

[글쓴주민]

무주식은 전작에서도 하는방식이고 누구나 예상했지만 복사는 아니니까..
그 마일리지티켓이 10덩정도의 가치고 앞으로 더높아질텐데 그래서 쓴글이야

[주민9]

ㅠㅠㅠ내가안써도 ㄴ이미 시세가 이래버리니 김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