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누워계시는 방에 내가 들어갔더니 한 2-30대로 젊어지셔서 나랑 막 대화하고 내가 대화하다가 눈물&오열하면서 밖에 있는 엄마 불러오니까 엄마는 뭐 잘못되시는 줄 알고 아 안돼 이러면서 후다닥 들어갔는데 할머니가 한 5-60대로 젊어지셔서 엄마랑 대화하고 나는 옆에서 대화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연세 있으신 노인분이 할머니 방으로 들어오시기 전에 딱 깼다 일어나니까 눈물 떨어지고 눈이 촉촉해져 있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이었지만 좋은 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