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57378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75
이 글은 5년 전 (2020/3/30)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딱히 크게 다툰 건 아냐  

그냥 얘랑 있으면 이제 불편하고  

내가 눈치가 보여 항상 싸우지도 못하고 지는 기분이야 

 

카톡할 때 

자기가 급하면 카톡 알람 여러번 울리게 야 야야아아아 이렇게 한 개씩 보내고 자기 할말해 그러다가 이제 자기 유튜브 볼거라고 연락 안한대 

난 친구랑 뭐해라고 물어보면서 연락하는거 좋아하거든  

근데 뭐해라고 물어보는 것을 의미없다고 생각해 읽씹하거나 안읽씹해 

무슨 문제로 내가 그 사람이 이상한 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그랬어 근데 내가 잘못 알고 있다. 원래 그런거다 이러곤 그 사람한테 뒷통수 당하니까 너말처럼 좀 이상한 것같다 이랬어 이 계기로 얘한테 이제 많이 지쳐버렸어 

 

성향 

난 솔직히 여성우월주의 이런거 보기 불편하거든 

물론 성차별로 불합리한 건 어느쪽이든 평등해야한다는 입장이야 

이 친구는 혐오하는 인터넷 단어를 쓰면서 남자를 아주아주 극도록 혐오해..  

나는 이런거 불편해하니까 생각이 맞는 다른 친구랑 연락을하더라? 근데 그 다른 친구가 남자친구가 생겼나봐 

그거 보고 같이 한남이라고 욕할 때는 언제고 어이없다 이러더라고 남자에 구걸하는 사람 보면 혐오스럽다 이랬는데 

이제 자기 남자친구 생기더니 아주 사랑꾼이야.. 같이 살고 싶대 

그동안 난 왜 받아주고 있었나 현타오고 넘 힘들었어...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나도 모르게 쌓였나봐  

이제 이 친구랑 연락 안하고 싶어  

얽혀있는 인간관계가 많아서 딱 잘라서 손절은 어려운데 

그냥 점점 멀어져야겠지?
대표 사진
익인1
본인이 힘들면 답은 나와있는 거. 관계라는 게 서로가 서로에게 잘해줘야지 유지가 되는 건데 어느 한쪽이 힘들고 받아줘야 하는 상황이 되면 그 관계는 끝났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쓰니가 생각하는 대로 손절하는 게 맞는 것 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사실 손절하려니까 좀 현타가 왔어. 결국 이럴걸 난 왜 그랬나 자책도 하게 돼. 차근차근 마음 정리하고 관계를 쉬어봐야겠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고등학교 때 딱 그런 친구 있었는데, 변하더라. 그 친구도 변할 거라고 장담은 못 하는데 손절이 늘 좋은 방법은 아냐. 하지만 쓰니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최소한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것 같당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거리두기 조언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222 맞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나도 익인2랑 동의해. 늘 손절이 좋은 방법은 아니더라 어렸을땐 손절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가보니 그렇게 큰거였나 싶기도 하고 서로 미성숙했던거 같아. 물론 쓰니가 스트레스 받았을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나 역시 거리두는 거 추천할게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 힘듦을 이해 해준다는 것 자체가 큰 위로다..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엄빠랑 너무 싸웠다 삼십대 백수인데 현타옴..
0:50 l 조회 7
그냥 외롭고 힘들어..
01.10 20:37 l 조회 15
주부들은 좀 자극적인 프로그램 즐겨보는 게 보통인가?
01.09 13:13 l 조회 30
강원랜드 .. 20
01.09 13:09 l 조회 3754
11년전 고딩때 멀어진 친구한테 연락하는거 어떻게 생각해?2
01.08 17:58 l 조회 33
아직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불안해 미치겠어 도와줘.. 2
01.08 16:02 l 조회 91
나이 어린 선배에게 말을 놨는데
01.08 11:21 l 조회 23
친구집에서 파자마파티해서 선물 사갈까 하는데..2
01.07 15:05 l 조회 70
아주 오래된 친구 모임이 있는데10
01.06 19:34 l 조회 84
진짜 오래 알았는데 내 행복중에 하나였는데 손절했다!1
01.05 21:06 l 조회 184
혹시 가정환경 어려웠던 사람 있어?6
01.05 14:39 l 조회 323
남자 광대 피어싱 어때요16
01.05 03:24 l 조회 1406
오늘 매직스트레이펌 했는데 빈티지펌 다시하고싶어....
01.04 23:32 l 조회 30
결정하기 힘든 선택을 강요받는 게 너무 괴로워;3
01.04 23:24 l 조회 43
백수일때 친척 만난적 있어?6
01.03 14:21 l 조회 49
친구랑 싸웠는데 내가 꼬아서 들어? 8
12.30 21:54 l 조회 105
담주 출산인데 아빠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아 2
12.29 16:15 l 조회 77
궁금한데 우울할때 어떻게 풀어?5
12.29 14:55 l 조회 136
38살 여성분이 22살 남자랑 같이 모임에서 만나면 약간 "엄마가 아들한테 느끼는 감정"도 약간 느낄까?10
12.27 00:36 l 조회 112
가족중에 우울증 심한 사람 있어..? 15
12.26 22:27 l 조회 183


12345678910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