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수도 있는데..나는 사회적거리두기 이 정도는 괜찮다고봄..

출근이나 외출을 꼭 해야하는 경우 지나가다 벚꽃나무나 뭐 봄꽃사진 찍는거는 괜찮다고봐.. 

일부러 벚꽃피는 곳 찾아간 것도 아니고.. 

물론 마스크하고 사람들하고 거리둬야하지만.. 

 

그리고 밤이나 새벽 사람 없을 때 답답하면 잠깐 나갔다오는 것도.. 사실 아예 외출안하기는 거의 불가능하지않아..? 

자가격리 철저히 하는 익들 존경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장 보거나 택배로 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물건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까..쓰레기도 버려야하고.. 

 

나도 막 굳이 주말에 한강가고 어디놀러가고 이런건 진짜 이해안가 지금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방진복 입고 피부 짓무를 정도로 애써주시는 거 아니까 

 

근데 내가 위에 언급한정도.. 의도하지않고 어쩔 수 없거나 지나가다 옆에 벚나무가있네? 그럴때 사진 한 장 정도는..괜찮다고본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당연하지!

[익인3]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대박이다

[익인4]

나두... 근데 꼭 의도적으로 놀러갔다고 의심해서 욕하는 사람이 있어

[익인5]

이정도는 뭐
나는 출퇴근 할때 공원 있으면 한바퀴 돌고 퇴근하는 것도 이해가능

[익인7]

다들 이 정도 하자는거 같아! 아예 나가지 말잔게 아니라ㅠㅠ 최소한만 나가자는거였는데 쓰니는 욕먹을 각오했구나 좀 미안하다ㅠㅠㅠ

[글쓴이]

아니야ㅠㅜ 나는 그냥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했는데 아닌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그런거였어 나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