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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8) 게시물이에요
엄마한테 계속 말대꾸하고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기어오르네 

아빠한테 버릇 잡으라고 언제 한 번 날잡고 말해야겠음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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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폭력은 정당화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저러면 때려서라도 버릇 잡고 싶음... 대체 뭐가 문제야 자기보다 약해보여서 저러는 건지
4년 전
글쓴이
ㅇㅇ 그니까 솔직히 남자 형제들은 커가면서 엄마나 여자형제보다 힘 세지니까 그냥 막 나가는 것 같아 아빠한테 말해야지
4년 전
익인2
마자 아빠한테 말씀 드려야지 근데 가끔 아빠 없으면 또 엄마나 여자형제 얕보는 애들 있는데 누나들이 개 때리거나 버릇 잡아야 할듯
4년 전
글쓴이
나를 이제 누나로 보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어떨 땐 걍 딱 집에서 쫓아내고 남남으로 보고 싶어 엄마는 어쨌든 형제가 잘 지내야 나중에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데 어려울 때 도와줄 생각도 없고 진짜 어려워도 쟤한테 도움 청할 생각도 없음 ㅋㅋㅋㅋ 죽고 말지
4년 전
익인3
이미 갈때까지 간 것 같은데 보통 짜증내고 무시해도 누나들이 화 내거나 사자후 소리나면 아 알겠다고..; 하고 마는데... ㄹㅇ 아버지한테 말씀 드려봐야겠다...
4년 전
익인4
3에게
아버지는 모르셔?

4년 전
글쓴이
4에게
중학교 때 막 담배 피운 거 학교에서 걸린 것도 한두 번이 아니야 교육 받는 것도 엄마가 맨날 차로 데리고가고 잘해주니까 지가 상전인 줄 알지... 그때 아빠한테 한 번 말해서 아빠가 완전 팼었거든 근데도 버릇을 안 고쳐 아빠 올 때만 얌전해지고... 아빠 아침 일찍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오시고 출장 갈 때도 있으셔서 우리가 얘기 안 하면 몰러 ㅠ

4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버지가 이번에도 그렇게 하셔도 아마 아버지 없을 때 또 그럴 게 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씀 드릴때 아버지 없으면 또 그런다고 엄마랑 쓰니 무시한다고 말씀 드려야겠다... 쓰니 동생 덩치 많이 커?

4년 전
글쓴이
5에게
음 많이 큰 건 아닌데 또래보다는 오히려 작아 그래도 고등학생이라 힘 차이가 꽤 나지 ㅜㅜ 엄마가 이제 힘들어서 체벌도 못해

4년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아빠 안 계시면 쓰니보고 어케 하라고 동생 앞에서 아버지가 말씀 하셔야 겠다 아버지가 어떻게 하시든 어머니나 쓰니나 말리지마 오히려 ㅂ말리면 아버지 안 계실 때 또 그럴 확률 높아

4년 전
글쓴이
6에게
나는 절대 안 말리는데 아빠가 혼내고 있으면 중간에 엄마가 말리는 판이야 ㅋㅋ 근데 솔직히 아빠가 체격이 우리집에서 젤 크고 지보다 세니까 무서워하는 거지 아빠도 안 그랬으면 걍 막나갔을 듯... 무서워만 하지 반발심은 가득해 ㅋㅋ 진짜 집 나갔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7
글쓴이에게
어머니도 말리지 마셔야 함 ㅠㅠㅠㅠㅠ 그러면 엄마 믿고 결국엔 엄마가 또 말리겠지 이 생각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글쓴이
7에게
긍까 이해가 안 돼 지한테 젤 잘해주는 게 엄만데 왜 까부는 건지... 고등학생이면 이제 사춘기 지날 때 아니여?? 난 중1-2 때 좀 그러고 조용히 지나간 것 같은데 쟤는 중학생때부터 너무 오래야 걍 인성이 저모양인것 같아 ㅋㅋㅋ

4년 전
익인8
글쓴이에게
마자 중2-고1 이때가 좀 피크 인 것 같아 에효... 쓰니 진짜 걱정 많겠다ㅠㅠㅠ 걔 교육 시키려면 어머니도 독하게 맘 드셔야하는데ㅠㅠㅠ..

4년 전
글쓴이
8에게
엄마도 혼내긴 하는데 그냥 약한 존재라고 생각해서 더 까부는 것 같아 으휴..... 내가 빨리 독립해서 걍 안 보고 말아야지 ㅜㅜ 이야기 들어조서 고마워 익아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

4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ㅠㅠㅠㅠ 화이팅!!! 응원할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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