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 ㅋㅋㅋ
수가 구르면 맘 찢어지고 공이 수 울리면 우리 애 왜 울리냐고 한대 꽁 쥐어박구 싶은데
내 최애는 백이면 백 공임 ㅋㅋ (물론 갱생여지 없는 쓰레기는 안 봄... 무조건 다정헌신순정공파)
수는 엄마 마음으로
공은 장모 마음으로 보는 건가
그런 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