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툭하지 않고 얄쌍?? 하다고 해야하나
화질이 좋아도 뭔가 나랑은 다르게 보정하는 느낌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칼에 베일것같은 예리한 언샵...
토파즈를 많이 안쓰고 언샵을 많이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