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석 후보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합니다
— 기본소득당 신민주 (@bipminju) April 10, 2020
어제 기본소득당 은평(을) 신민주 캠프의 운동원이 들고 있던 n번방 사건에 관한 피켓을 보고 "나는 2번방인데"라며 희화화한 미래통합당 허용석 후보를 찾아가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허 후보는 언론을 통해 저희를 만난 적도 없다고 하더니, 직접 만나 pic.twitter.com/tlWYfliZuV
보라색 후보자가 "n번방이아닌 감방으로"피켓 들고있는거
보고 "저는 2번방입니다. 2번ㅇㅇㅇ." 그랬대.
기억안난다고하면 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