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애인는 공군이고, 난 중간 곰신이야 애인이 상병일 때부터 사겼어! (내가 미쳤지) 애인 부서 특성상 쉬는 날도 많고 그래서 핸드폰 사용은 다른 육군에 비해 널널한 편이야! 그렇다보니 연락도 나름 잘 되는 편이구 그래 근데 문제는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못본지도 꽤 됐고(2개월...육군 곰신들한텐 평범하겠지만 공군은 원래 자주 봤었으니까ㅠ) 가끔은 목소리가 듣고싶을 때가 있잖아? 근데 애인은 내가 전화하자고 말하거나 티내는거 아니면 먼저 전화를 안 해 그렇다고 소홀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잘 해주려고 노력은 하는데.... 사실 전화 자체는 뭐 나도 몇시간 폰 붙잡고 하는 스타일 아니고(가족들이랑 집에서 같이 삶+할 말이 없어서 오래 잘 못함) 잠깐 목소리 듣고싶은건데...내가 하자고 하는거 말고 본인이 거는거면 내 생각을 한거잖아 그래서 좋은건데ㅠㅠ 근데 먼저 전화 안 해줘서 쪼끔 서운해ㅠㅠ 안 그래도 요즘 코로나19때문에 휴가 자꾸 밀려서 지치고 예민해지는데 이런게 신경쓰이기 시작하니까ㅠㅠ 내가 예민한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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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