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내가 진짜 아끼고 친한 사친이 있는데 얘가 날 좋아해. 나는 인간적으로만 좋아하고 이성적 호감은 없고,설령 있다해도 얘랑은 안되는 이유가 훤히 보여서 사귈 마음이 없어. 일단 모르는 척하고 있긴 한데 솔직히 다 티나니까 얘가 너무 힘들어보이거든... 나는 사실 속으로는 얘랑 친구 인연 끊길 생각까지 하고 있어 고백받으면 그날로 빠이니까. 나도 얠 너무 아껴서 아쉽지만 얘가 더 안 힘들었으면 해서. 문제는 얘 성격에 고백을 절대 못하고 끙끙 앓고 있을 것 같은데 그게 불쌍한거야... 그래서 답답해서 그냥 너가 나 좋아하는 거 안다고 내가 먼저 말하고 연 끊을까 생각하다가도 그건 너무 예의가 아닌 것 같은거야. 상대방이 먼저 말하고 정리할 수 있게 기다려줘야 하는거 아닌가...그러다가도 너무 답답해. 익들이 나라면 1. 내가 먼저 눈치깠다고 말하고 손절한다. 2. 얘가 말해줄때까지 기다린다 어떡할래??
인스티즈앱
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