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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5/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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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드림] 가이드 시라부 X 센티넬 닝 | 인스티즈 

 


 

 



 



 

#01. 

「현재 시각 21시 58분, 미야기 현의 센다이시에 2급 괴수가 출몰했다는 급보가 전해졌습니다. 도쿄 인근 지역에 나타난 1급 괴수로 인해 인근에 위치한 사무소의 센티넬들이 대부분 도쿄로 파견을 나간 상황인지라…….」

P.M 11: 27

아─
언제 기절했는지 조금도 기억이 나질 않았다. 급하게 눈을 떠 주변을 살펴보니 구급차 안이었다. 그리고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통각이 찾아왔다. 


“흐…….”

 

아파, 아프다고. 왜 이렇게 아픈 거야.
비명을 억지로 삼킬 때마다 입에 달린 호흡기에 부연 입김이 서렸다. 왜 거추장스럽게 이런 걸 내 입에 달아놓은 거야? 숨이 답답하잖아. 불편해, 불편하다고. 


이성을 갖추기도 전에, 짜증과 서러움이 대번에 몰려왔다. 나는 덜덜 떨리는 팔을 들어 옆에 앉아 있던 구급대원이 무어라 하든 말든 호흡기를 거세게 움켜쥐었다.
그런 내 손을 덮는 서늘함에, 잠시 멈칫했다. 


“놔.” 


익숙한, 강압적인 명령이었다. 


나는 두어 번 눈을 깜빡이다가 고개를 저었다. 나는 호흡기의 불편함에 대해 호소하려 입을 벙긋거렸다. 무감정한 어조에 왜 서러움이 북받쳤을까.
눈가가 젖어버린 건 순식간이었다. 


시야가 흐릿해졌으나 그 애, 그러니까 시라부가 서늘하게 내려다보는 건 선명하리만치 눈에 들어왔다. 시라부는 입만 벙긋거리는 내가 못내 거슬린다는 듯, 불을 붙이지 않은 담배만 잘근잘근 씹었다. 

저건 시라부의 버릇이었다. 


 

나와 파트너를 맺은 지 4년 만에, 성인이 되면서 그 애는 담배의 끝을 입에 물었다. 스물두 살이었으나, 여전히 예쁘장한 소년 같아 보였기에 담배라는 기호품이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또 네 멋대로 상부에 보고하는 것 없이 나왔지?” 


순식간에 일그러뜨린 낯을 한 시라부가 호흡기를 잡은 내 손을 거칠게 떼어냈다. 언제고 차갑기만 한 손이였지만, 그마저도 아쉬워 손을 움찔거리자 그가 차갑게 일갈했다. 


“너, 2급 괴수한테 복부가 뚫렸어. 심지어 파트너 가이드인 나한테는 ‘괴수 출현’이라는 달랑 문자 하나 보내놓고서.”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난 센티넬이니까 혼자서라도 괴수를 막으면서 시간을 끌 생각이었다. 


“……내 가이딩이 끝나고 정신 차리면, 넌 또 그딴 같잖은 변명을 말이라고 내뱉겠지.”
다 거지 같아. 널 만난 이래로 모든 게 끔찍하기 짝이 없어. 


말에 날이 서 있었다. 그러나 날카롭진 않았다. 물렁하기 짝이 없는 날카로움으로 어떻게든 내게 상처를 내려는 발악으로만 느껴졌다.
끝내 흠집 하나 내질 못했으니. 


그제야 통각이 조금 가셨다. 눈물 한 점 없이, 건조하게 나를 내려다보는 시선이 잘게 흔들렸던 탓이었다.
결국 그 애의 위태로움에, 난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손을 겨우 들었다. 그리고 조금은 뜨거운 내 온기로 얼어버린 그 애의 손을 약하게 잡으며 잠에 빠졌다.
그렇게 나는 시라부의 날선 말을 모조리 잊었다.

 


#02.

 

「센티넬에게 가이드란 존재는 절대적 유일무이의 존재죠. 그에 반해 가이드에게 센티넬은, 좋게 말하면 믿어도 되는 내 편, 뭐 그 정도랄까.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종속 노예’ 혹은 ‘언제든 버릴 수 있는 패’라고 봐도 무방하죠. ‘불평등’이란 단어는, 그 둘의 관계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단어일지도 몰라요. 어쩌겠어요. 태초부터 인간은 공평에 익숙지 않은 존재인데요.」

흐으─
젖은 입술이 열리자 여린 울음이 터져 나왔다. 신음과도 같은 울음이 낯설기 짝이 없어 입술을 앙 다물었다. 그러자 굳은살이 박인 엄지가 아랫입술을 가차 없이 눌렀다. 


열어. 


까슬한 감촉이 벌어진 치열 너머로 들어와, 혀를 잡았다. 


가증스러운 네 혀를 찢기 전에. 


동시에 까맣게 점멸된 의식 새로, 눅진한 몸이 거세게 뒤흔들렸다. 


아, 아─! 


움켜쥔 혀가 어눌한 신음을 흘렸다. 한계까지 벌어진 허벅다리가 달달 떨렸으나, 몇 번이고 나를 삼키는 몸짓에 그저 흔들릴 뿐이었다.
맞붙잡은 손, 녹녹한 땀, 차가운 살갗.
그 애를 둘러싼 모든 것이, 내 찢겨진 흉터에 새 살을 돋게 했다. 나는 그 애를 비롯하여 죽음과 탄생을 반복한다는 느낌을 받곤 했다.

 

그렇기에─
종종 나는 삶을 구걸하려 달뜬 숨을 뱉으며 신음을 흘리는 것 같다는 고약한 감상에 젖어들곤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흐드러지게 내 생명의 꽃을 피우는 사람은 그 애였는데, 숨소리조차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그 애였으니까.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늘 그렇듯 단정하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단 걸 눈치챈 듯, 차가운 손끝이 부드럽게 목덜미를 쓸었다. 오싹함에 절로 솜털이 일어섰다. 사계절 내내, 제 손이 차갑게 식어 있단 걸 알면서도 부러 더운 내 피부를 놀래다니 고약한 심보였다.

 

붉게 물들었을 눈으로 그 애를 흘기자, 차가운 조소가 되돌아왔다.
그리곤 나를 농락하듯 손바닥으로 느긋하게 내 배를 쓸었다. 괴수의 갈퀴에 형편없이 뚫렸던 곳이었다.
그 애의 눈살이 험악하게 구겨지는 걸 보고서, 나는 변명처럼 중얼거렸다.

 

그냥, 일초라도 빨리 현장에 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나는 어리석은 탓에 그 애가 분노한 까닭을 알지 못했다. 허리를 숙여 내 귓바퀴를 피가 날 듯 깨물었다. 알싸한 통증에 입술만 깨물며 끙끙대자, 그 애는 혀로 뭉근하니 쓸어 올리며 씹어 내뱉었다.

넌 아둔하기 짝이 없어. 세상 둔치도 너보단 나을 거야.
그러니 네게 교육이 필요한 건,
……당연한 수순이겠지? 


 


 


 

. 

. 

. 

센티넬 닝에게 가이딩으로 협박해 아래에 두는 동갑 시라부>  

이후 협박해서 아래에 두는 시라부 모습은 여유 있을 때 추가할 예정입니다. 사쿠사 썰부터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아련) 

아니, 근데 ㅇㅐㅁ 뷸런스는 왜 필터링 되는 거에요...? 구급차로 바꾸긴 했는데...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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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4.

방에서 눈을 뜨자마자, 나는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두통에 비명을 질렀다. 누군가가 강제로 머릿속을 들락날락한 이질감에, 오한이 치솟았다.

헛구역질을 하던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철문을 벅벅 긁었다. 켄지로를 쉼 없이 부르며 어린 아이처럼 엉엉 울었지만, 하얀 공간으로 그 애가 찾아오는 일은 없었다.

삼 개월 전처럼.

깨달음과 동시에 나는 구석에 몸을 웅크렸다.
어젯밤 그 애가 쏟아 넣은 가이딩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괜찮아. 기억이 돌아올 리가 없어.”
“돌아와도 다시 지우면 돼.”
“여기 나가자마자 가이딩을 받으면 되니까.”
“이시노마키도, 센난도, 전부 잊을 수 있어.”
“응. 문제없어. 그때까지 참으면 돼.”

벌써부터 그 애의 가이딩이 고팠으나, 허기짐을 애써 달래며 몸을 더더욱 말았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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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5.

「우리 후배님은 되─게 특이하다니까? 센다이시 같은 곳에나 처박혀 살고, 시라부는 엄청 이상하네. 와카토시 군이 계속 설득해도 안 넘어간 인재는 네가 처음이야! 와카토시 군을 엄청 좋아하잖아?」
「그렇게 말씀하시면 다들 오해합니다. 우시지마 선배를 존경하는 건 사실이지만.」
「어쨌든! 센다이시 사무소에 꿀단지라도 모셔놓은 거야? 아, 설마! ……여자친구?」
「없습니다.」
「흠? 이상하네. 내가 들은 게 좀 있어서 아는…….」
「쓸데없는 가십이겠죠.」
「에이. S급 정도 되면 다들 나사 하나 빠져 있는 거 아니까 우리 솔직해지자.」
「…….」
「‘그 방’에 네 전속 센티넬을 두 번씩이나 처넣었는데,
……너도 정상은 아니지. 그지?
엄청 흥미가 땡겼어, 나.」
「……관심 끄세요.」
「시라부, 차가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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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텐도 출현! (방가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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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9
텐도는 연구원인가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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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텐도는 연구원은 아니고 우시지마와 함께 중앙군 소속입니다! : 3 (이 정도는 스포 아니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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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76.

나흘 뒤, ‘감금의 방’을 열어준 사무소 직원은 침대 위에 얌전히 기다리고 있던 나를 발견했다. 여자는 능력 봉쇄 수갑과 연결된 쇠사슬을 쥐더니 내게 천천히 따라오라고 얘기했다. 그리곤 그의 뒤를 순순히 따르며 사무소 복도를 거닐었다.

복도 오른편에 나 있는 유리 너머로, 센다이시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른 아침이었는지, 일출이 산등성이 너머로 떠오르는 게 보였다.

“센티넬 님께선 유난히 정신력이 강하신가 봐요.”
“……제가요?”
“네, 센티넬 님이요. 보통의 경우엔, 문이 열리자마자 전속 가이드부터 내놓으라고 공격적이게 굴거든요.”
“아하.”

남자는 나를 흘끗 보더니 안심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데 센티넬 님께선, 음……. 기분 나빠하시겠지만, 정말 정상으로 보여서요.”

그제야 나는 불그스름한 하늘에서 시선을 떼어내고서, 남자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말을 꺼내놓고서 혹시 실례일까 봐 조금 초조해하는 모습이 보였다.

“정상이라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다행이네요.

그를 달래주듯 부드러이 말하며, 옅게 미소 지었다.

정상이라니. 그럴 리가.
일출을 구경하는 척, 시라부의 가이딩이 주었던 감각이나 곱씹는 내가 멀쩡할 리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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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일단 분량은 여기까지만 풀겠습니다!
써둔 건 좀 더 있는데 오탈자랑 비문을 수정해야 되서
2-3시간 뒤쯤에 한꺼번에 또 풀 거예요 : >
새벽 호출은 안 하겠습니다! (단호) 여러분 푹 주무세요!

+) 딥다크 최고봉이 아직 3-4편 남았습니다.
혹시 전개에서 불편하신 부분이나,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엉엉)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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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분명 많이 썼는데... 이상하네요...? 하루 종일 썼는데 왜 분량이 한 줌 같죠...? (아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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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0
아 진짜 너무 최고야 흑흑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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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사실 이게 15금인지 아닌지 엄청나게 불안해하면서
열심히 편집 중입니다. 불이 되지 않게 열심히 커트를...!(싹둑싹둑)
읽어줘서 고마워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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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2
센세 진짜... 이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슬플 뿐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라구요..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앳된 인상의 남자 벝 낯선 얼굴...과연 누굴까여... (궁금궁금) 텐도 등장도 너무 좋았어요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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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앗! 제 글솜씨가 부족한 게 이렇게 드러나군요! (눙물)
그 장면은 사실, 텐도 능력이 '기억조작' 능력이라서 평범한 남자 얼굴로 바꿨다가 다시 자기 얼굴로 고친 거였어요 : )
새벽에 다시 저 부분 읽으면서 어떻게 고칠지 고민해볼게요! 글구 저야말로 재밌게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수줍하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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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0
헐헐 아니에요 센세 ㅠㅠㅠㅠㅠㅠㅠ 부족하다니요 ㅠㅠㅠㅠㅠ 진짜 레전드인데 힝... 텐도 너무 멋지잖아여 ❤️ 센세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고마워요🤍 (라부라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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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헉... 답댓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ㅠ 미안해요 정말정말 ㅠㅠ 새 글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ㅠㅠ 텐도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저야말로 많이많이 고마운 걸요? : >

새 글 주소는 https://instiz.net/name/36544841 요기인데, 혹시 시간 괜찮으시다면 와줄 수 있나요? (쭈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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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0
ㅎㅎㅎ 이미 가있는 걸요 센세... ❤️ 틈틈이 과제하면서 보고 집중해서 또 몇 번 읽고.. 진짜 레전드라구여 (오열)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센세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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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3
진짜 센세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맛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건 맛있을 수 밖에 없는 설정...캬하...B급과 S급 그 사이의 거리감 속에서도 서로를 못놓는 애들이 너무 좋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센세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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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사실 처음엔 S급 X S급으로, 먼치킨 물 + 발랄유쾌도 생각해봤는데 저렇게 집착하는 관계에 더 끌려서 하핳
취향이 같다니 천생연분이군요! (진지) 저야말로 마니마니 사랑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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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4
저 센세가 호출해줄 때 너무 행복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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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바쁘실 때 호출한 걸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찡긋) 저야말로 행복하구 고마워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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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5
십년동안 써주세요 센세 사랑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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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십년...(아련) 그때 되면 제 나이가............(질끈)
저야말로 엄청엄청엄청 사랑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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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6
나 센세랑 연애하는듯 여기 호출오면 개떨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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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앜ㅋㅋㅋㅋ 말 나온 김에 연애하죠. (진지)
호출에 와줘서 고마워요! ㅎㅎ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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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7
센세 저 변태인가요왜 라부 멘탈깨지는게 좋져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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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속닥속닥) 저도 사실 변태인가봐요. 라부 멘탈 깨지는 거 쓸 때 타자 속도가 엄청 빨라지는 걸 보니b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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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8
센세 호출 올 때마다 첨부터 정주행하고 있어,,, 계속 읽어도 재밌다ㅜ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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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앗!! 첨부터 정주행 해주시다니!! ㅠㅠ
사실 소설체이기도 하고 가볍지도 않은 썰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닝 158 댓 보고 안심했어요 : ) 저야말로 댓 볼 때마다 무한 감동 하면서 힘 내고 있어요! 진짜진짜 고마워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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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9
센세 사랑많이 받는거보니 내가 다 뿌듯하다 ㅜㅜ 하나하나 답글달아주는거 힘들텐데 사랑해진짜 ㅠㅜㅠ 너무 재밌자나 ㅜㅜㅜㅠㅠ 이건 그냥 명작이야... 나 요즘 문학공부 이걸로 하고싶자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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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혹시 쓰니닝인가요? (슬쩍) 뭔가 느낌이 그래서! 아니면 미안해요!
에이 닝들이 시간 내줘서 써주는 댓글에 답 달아주는 게 얼마나 힘들다구b
사실 이과라서 문학을 때려쳤기에 뭔가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네요 허헣 (머쓱)
제가 많이많이 감사하구 좋아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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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0
맞아염(속닥) 애초에 소재부터 센세 천재 인증이라구요ㅜㅜㅜ 나 공부하다가도 센세 댓올라오면 침대에 풀썩 누워서 여기에 집중하자나... 아무것도 나를 방해할 수 업따.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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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역시 쓰니 닝이었어!!!!!! 엄청 반가워요!!!!!!! (와아아앜!!!!)
소재 뽑아준 건 쓰니 닝이면서 ㅠㅠ 그때 새벽에 엄청 떠들던 거 생각난다구요 ㅋㅋㅋㅋ
...근데 공부하다가 여기 왔다구?
아무것도 방해할 수 없따면 내가 방해하겠다. (단호박)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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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5
알게써... 나 공부하다가 몇시간 뒤에 다시 들릴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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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165에게
쓰니닝 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 제가 새 글 쓰느라 답댓이 늦었죠? ㅠㅠㅠ

https://instiz.net/name/36544841
가이드 라부 2편인데 혹시 쓰니닝이 시간 여유가 있다면 천천히 찾아와주세요 : )
공부 열심히 하고 정말정말 고마워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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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2
181에게
이미 읽고있었지롱!! 센세 일이라면 모르는게 업따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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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1
아니 센세 이렇게 조용히 찾아오시다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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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2
아니ㅠㅠㅠ 내가 바보였군ㅠㅠㅠㅠㅠㅠ 호출을 안 눌렀었어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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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앜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ㅋ 아니에요!!! 편할 때 와야죠! 호출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찡긋)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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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3
하앙 그래두ㅠㅠ 센세가 부르면 눈썹 휘날리며 달려와야한다구ㅠㅠ!!!! 센세 저는 이만 잡니다ㅠㅠ 센세 이따 또 댓 써서 올리실거죠? 화이팅!!!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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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에잇! 눈썹 휘날리면서 오지 말구 천천히 와요! : > 제가 현생에 치여서 많이 늦어졌죠? ㅠㅠ 답댓이 많이 늦어져서 미안해요 ㅠㅠ

가이드 라부 2편은 새 글로 쪄왔는데,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천천히 놀러와주세요 ✧ `↼´˵
https://instiz.net/name/3654484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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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9
181에게
후후 이미 봤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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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4
오늘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센세의 호출의 하루의 유일한 재미랄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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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제 호출이 하루의 유일한 재미라니 ㅠㅠ 제 시라부 썰이 그만큼 힘이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
언제나 닝 164에게 고마워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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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6
센세ㅠㅠㅠ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요즘 자기 전 가이드 시라부 읽는게 제 삶의 낙인거 아시죠ㅠㅠ모른다구요?!?!?!앙대 당장 알아줘요ㅠㅠㅠ센세 글 너무 재밌다구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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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삶의 낙이라니 ㅠㅠ 이 부족한 글쟁이를 많이 좋아해줘서 저야말로 많이많이 고마워요! 사실 쓰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는데 닝 166 댓을 보고서 다시 기운을 얻었어요! (찡긋) 진심으로 고마워요...♥(수줍)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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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7
최고예요 센세.. 그대는 ... 내 사랑... 사실 먼치킨 물도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두 사람 사이에 가까워 질 수 없는 급 차이에서 서로가 집착하고 갈망하는 모습이 더욱 더 맛있어요...걍..미쳤다구 볼 수 있죵 ㅎㅎ...센세 그럼 15년만 더 연재해주세요 😉 센세 글은 제가 오랫동안 봐야겠어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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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15년이면 제 나이가...(아련) 저도 닝 167의 따수한 댓글을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 3 감동이랑 응원 많이 받고 가요! 진짜진짜! 저도 약간 취향이 서로 집착하고 갈망하는 거라서 닝 167이랑 잘 맞네요 (찡긋) 혹시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새 글로 와주실 수 있나요? (슬그머니)

https://instiz.net/name/36544841
여유로울 때 읽어주길 바랄게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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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1
나 기다린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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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새 글로 컴백했습니다! 천천히 풀어갈게요 ㅠ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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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2
센세 혹시 쓰차..? 기다릴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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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ㅠㅠㅠㅠ 쓰차는 아니고 개인 사정이 있어서 새 글을 파게 됐어요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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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4
매일 기웃거리는데 뭔일 있을까봐 걱정된당
항상 기다리니 천천히 와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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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걱정 시켜서 미안해요 정말정말
기다리게 했다니 제가 많이 나빴네요 ㅠㅠ
현생 일을 조금씩 마무리 지으면서, 다시 썰을 이어가보려고요! ㅠㅠ 걱정해줘서 많이 고마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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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5
센세...너무 그리워...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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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저도 많이 그리웠어요 ㅠㅠㅠ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새 글로 와줄 수 있나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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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5
네네네네ㅔ네네네 센세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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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6
센세 뭔 일 있으신 건 아니져...?ㅠㅠ 걱정 돼용
그리워요 천사센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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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천사라뇨 ㅠㅠ 닝 176을 기다리게 했는데 어떻게 ㅠㅠ
현생 어느 정도 마무리 짓고서 최대한 썰을 이어나가려고 노력중이에요!
걱정시켜서 많이 미안해요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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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7
센세 제발 삭제하지 말고 회전+펌금으로 해 줘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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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다행히 처음부터 펌금처리 해놨어요! : ) 삭제 안 할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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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8
잘 지내지 센세...???
걱정되서 한 번 들어와봤오! 별 일 없길 바라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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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현생에 치여서 돌아오는 날이 많이 늦어졌어요 ㅠㅠ 미안해요!
닝 178도 별 일 없이 행복한 익만하길 바랄게요! 진심이에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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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9
아니 센세 걱정했어잉~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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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걱정시켜서 미안해요잉 ㅠㅠㅠ 울지 마세요! 뚝!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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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7
센세 ... 아직도 기다려욥 흑흑흑 보고싶어요 센세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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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많이 기다리게 했다니 ㅠㅠ 미안해요 정말정말 ㅠㅠㅠ 불편하지 않으시다면 새 글로 와주실 수 있나요? (걱정걱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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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7
따흑 센세 거기가 어디에여 당장 달려갈게 ㅠㅠㅠㅠ 와주셔서 넘넘 고마워요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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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앗앗! 여기에요! 제가 답댓이 늦었죠?? 미안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고맙기는요 ㅎㅎ 저야말로 기다려줘서 많이 고마워요!

https://instiz.net/name/3654484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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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6
센세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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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현생이... (부들부들) ㅠㅠㅠㅠ 치이고 살다가 겨우 돌아왔어요 ㅠㅠ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정말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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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8
천천히 와두 괜찮아
항상 기다리구 있오 ୧( “̮ )୨✧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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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이모티콘 기여워...♥ 윗댓을 보니 닝 178을 오래 기다리게 해서 제가 많이많이 미안해요 ㅠㅠ (토닥토닥) 괜찮으시다면 함께 달려주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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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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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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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2
사랑해요 이글을 지금이라도 알게돼서 영광입니다.. 빗소리와 함께 들으면 체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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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고마워요 ❤️ 빗소리랑 함께 읽으셨다니 센스쟁이군요👍👍👍 (찡긋)
그리고 영광이라뇨 ㅠㅠ 닝 182의 댓에 오히려 제가 영광입니다!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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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3
헐 센세 완전 레전드에요 이글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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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레전드라니 영광입니다! : > 사실 많이 부족한 글인데도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 3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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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9
하앙 정주행 시작합니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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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닝 179를 위해 레드카펫을 깔아뒀습니다아아! 방가워요오오오 ♥ ٩(ˊᗜˋ*)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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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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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1
안녕하세요. : )
일단, 먼저 답변이 늦어서 미안하다는 얘기부터 드리고 싶어요. 이 글에 달린 댓글은 제 아이디로 알림이 뜨지 않기도 했고, 요즘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중이라, 제 늦은 답변에 혹여 초조했을까 걱정이 됩니다.
사담이 길어졌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소재 및 설정의 겹침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 여깁니다. 풀어가는 방식, 즉 전개가 다르면 괜찮지 않을까 그리 판단했습니다. 그 판단에 따라, 제 허락은 댓쓴이 분께 불필요한 요소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이, 제 글과 다른 댓쓴이 분만의 재밌는 글을 써주실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 ]
제 답변이 댓쓴이 분의 부담을 덜었길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랄게요. :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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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4
성의있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전개는 당연히 다르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윗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센세도 좋은 저녁 되세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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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6
기웃기웃👀 잘 지내고 계신가요 센세?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봅니다
뜬금없지만 센세께선 아직 글을 사랑하시나요? 단순히 제 욕심이나 센세 글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전 센세가 여전히 글을 쓰셨으면 좋겠어요! 갑자기 뜬금없죠?ㅎㅎㅎ 그냥 이 말이 너무 하고 싶었어요…! 아무튼 꼭 뒷내용으로 오시는게 아니더라도 늘 새소식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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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6
기웃기웃💜
1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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