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어 학원도 겨우 나가고 있어 티를 내기에는 나만 힘든 게 아니라 뭐라 말을 못하겠고 만약 한다고 해도 어떻게 말을해야 되는지 모르겠어 내가 힘든 걸 얘기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만 싶어 매일 저녁마다 친구들이랑 운동 나가기로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가는 게 너무 싫더라 안 나가고 싶은데 이유를 물을 것 같고 만약 물으면 난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렇다고 말을 못하겠어 나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 그냥 날 모르겠어 다 필요 없고 날 죽이고만 싶어 애들은 힘든 거 잘만 이야기 하는데 왜 나만 이럴까 옛날부터 이런 내가 너무 싫었어 나도 이야기 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고 내가 이야기 하려고 하면 상대방이 더 힘들어 보여서 말을 못하겠더라 너무 울컥해서 여기서 외치는 거야 난 자해를 끊은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너무 허무해 내가 어떻게 참았는데 다시 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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