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672860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두근두근타운 4일 전 N아르바이트 4일 전 N취미/자기계발 4일 전 N메이크업 2일 전 N피부 어제 N악세사리 2일 전 N헤어 어제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두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29
이 글은 5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동성(女) 사랑

2년전에 잠깐 썸탔던 사이인데 애기가 나 못 잊고 그동안 쭉 좋아했다고 며칠전에 연락이 왔어.. 솔직히 나는 얘 잊고 딴 여친 만나고 살았거든 

나도 이런적은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려서 글 올려봐 

일단 나이차이가 많이 나 8살연하고 내가 28 

직업도 나는 직장인이고 애기는 대학생이야 직장도 다니긴하지만 

평소같았으면 그냥 거절했을텐데 얘가 나를 너무 오래, 깊게 좋아한 것 같아서 쉽게 못 그러겠어. 실제로도 그 기간동안 마음고생도 많이 한 것 같고, 내가 본인을 좋아하도록 노력도 너무 많이 했더라고.. 

머리도 기르고 살도 두자릿수가 2나 떨어질 정도로 빼고, 솔직히 처음에 봤을때 못 알아볼정도로 예뻐졌어. 데이트 하게되면 나랑 씀씀이 맞추고 싶다고 취직도 하고, 돈도 엄청 모아놨더라고.. 거기다 나는 전문대 졸 인데 얘는 스카이 갔어... 고3때 매일 울면서 나한테 편지쓰면서 마음 다잡았대 그 편지는 절대 안보여주긴 하지만 

솔직히 거절하기 힘든 진심이긴 한데.. 난 조금 걱정돼 나이차이도 학력차도 여러모로.. 애기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잘라 내는게 맞을까, 아님 우선 만나보는게 맞을까.
대표 사진
우동1
내가 그 동생이었다면 내가 언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내가 상처받을까봐 해서 언니가 날 안 좋아하는데 억지로 만나진 않았으면 좋겠어 동정으로 만나주진 않았으면 하고 나이차가 많이 나면 확실히 그런 건 있더라 나도 20살에 8살 연상 만난 적 있는데 너무 나랑 다른 사람이었어 그냥 환경차도 크고 그냥 다 너무 달라서 힘들었어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1
뭐 근데 쓰니 마음이 중요하지 쓰니도 그 친구 좋아한다면 그 친구도 이제 성인이고 쓰니랑 맞을지 안 맞을지는 만나봐야 아는 거잖아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우동
실례되는 질문이겠지만 혹시 얼마정도 만났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뭔가 이 나이쯤 되니까 금방 끝나는 관계는 내가 너무 지치더라고.. 나는 헤어진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헤어지는게 무서워서 새로운 관계를 맺는게 무서운거라.. 걔한테 호감은 있는데 잘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익인이 말대로 환경차가 크고 다르니까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1
나는 3개월? 얼마 못 만나고 헤어졌는데 이게 쓰니랑 상황이 좀 다른 게 어플로 만나서 서로 잘 알지도 못 했고 언니는 직장인이라 막 8시 출근 5시 퇴근 막 이랬는데 나는 야간 알바여서 서로 연락할 시간이 없기도 했고 나랑 언니랑 깨어 있는 시간이 아예 달랐어 그리고 언니가 주말까지 일을 하고 그래서 얼굴 볼 시간도 없고 이래서 연애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언니가 하는 말에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깄고 이래서 그냥 헤어졌거든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2
웬만하면 차이나는 연애 말리는 입장인데 그 사람은 꼭 잡아 그런 사람 흔치 않다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3
난 쓰니가 만나서 행복하다면 만나는거 추천할래 같이 하나하나씩 맞춰 가도 되니까..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4
거절 못하겠어서 동정심으로 만나는 거라면 반대. 상처받을 듯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5
나 같으면 만나볼래
그렇게 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5년 전
대표 사진
우동6
비슷한 고민 중인데 혹시 어떻게 됐는지 물어도 돼?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니 나 예전에 했던 카톡들 보는데
9:16 l 조회 410
내 친구가 커밍아웃햇는데 내가 조심해야할점잇을까? 3
4:07 l 조회 443
짝사랑 짝녀 보고싶다...6
2:20 l 조회 1199
ㅠㅠ
1:46 l 조회 650
연락안하네...5
0:16 l 조회 1966
미안해 마지막에8
0:14 l 조회 733
진짜 미안해요
02.18 21:34 l 조회 286
짝사랑 그냥 하소연..2
02.18 20:05 l 조회 862
연휴동안 못 봐서 힘들었어5
02.18 19:37 l 조회 1171
내가 언니를 좋아해서 서운한건지13
02.18 03:34 l 조회 3986 l 추천 1
그래도 언니가 좋다 4
02.17 23:57 l 조회 1301 l 추천 2
아무래도3
02.17 23:47 l 조회 910 l 추천 1
설날 잘보내라고 하고싶은데2
02.17 22:51 l 조회 1285
나는 언니가 좋은데 언니는 진짜 1도 관심없네3
02.17 22:03 l 조회 1409
너희는 친구끼리 하는 애정표현이나 스킨십 잘 해? 28
02.17 16:24 l 조회 3968
집안 경사 챙기는중
02.17 10:45 l 조회 667
내가 헤어지자 했는데 다시 만나도 안 되는 걸 알면서6
02.17 07:10 l 조회 955
윤희에게나 캐롤은 퀴어 영화 중에서도 헤테로들도 많이 보는 영화들이지?13
02.17 01:56 l 조회 2365
나랑 친한 친구 둘이 사귀는데
02.17 01:49 l 조회 420
언니!2
02.17 01:32 l 조회 769


12345678910다음
동성(女) 사랑
일상
이슈
연예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