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경쟁이라는건 남의 것을 뺏고 상대를 짓밟는거 아닐까 싶어

우리네 정치판 봐도 알 수있잖아

결론은 권력투쟁, 밥그릇 싸움으로 나오니깐 말이야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네 자리에 앉고 싶었던 무수한 사람들을 봐봐
발 밑에서 지지고 볶아가며 사는 인간들을

[글쓴이]

그리고 네가 말한 전쟁은 총칼 가지고 싸우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그 총칼 가지고 싸우는 군인들또한 밥그릇 가지고싸우는 우리 사회에서부터 나오는거잖아.
그 전쟁이 총칼 가지고 싸우는 전쟁보다 못하다고는 말 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