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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워킹맘인데 애를 오전8시 전에 등원해서 오후 6시50분에 데리러 온댔는대요.. 애가 만으로 세살인데 자기 애기는 어린이집 가는 거 좋아한다면서 다행이다고 웃는데 소름이었어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애기 괜찮은 거 맞아요? 진짜 궁금함.
보통9시에서4시까지 어린이집에 있는데 그 이상인 8시간 있는 애들도 많고 불쌍해요 그냥
한참 손이 많이 가는 미취학 아동들이잖아요.0세부터 7세 그냥 초등 입학 전 애기들 다 포함해서 하는 말임
어린이집에 8시간 이상 있는 애기들 보면 단편적으로는 어린이집에서 살려고 태어났나 싶어요.. 그런 애들은 집에가먄 밥먹고 씻고 자고 눈뜨면 또 어린이집 갈 준비하지 않나요?
진짜 어릴 때부터 평일에 애기가 직장인처럼 저렇게 살거였으면 왜 낳았..

어린이집에 12시간 있는 아이.. | 인스티즈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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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은 아닌데 안쓰럽긴 하더라고요 맞벌이 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11-12시간까지도 있는 애들은 가장 일찍 와서 가장 늦게 가고 안쓰럽ㅠㅠ
30일 전
본문 막댓에...
부모가 진짜로 어린이집에 애 맡겨놓고 좋아만 할까요
속사정은 모르죠ㅜㅜ

30일 전
너무 안쓰럽기는 한데 노동 시간이 줄어들어야 해결이 될 거 같아요
oecd1위 그만 하고 싶다~!

30일 전
저도 2살때부터 저랬는데 문제없어요~ 엄마가 애기때 맨날 가슴위에 올려놓고 잤거든요 ㅎㅎ … 본인 애도 아닌데 불쌍하다 어쩌니 유난 오지게 떠네요
30일 전
애엄마치고 자기 애 어린이집 종일 맡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그냥 분위기 짠해질까봐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 밝게 얘기한 것 같은데 뭘 소름이라는 건지. 애엄마들끼리도 서로 전업, 워킹맘 치기 좀 안했으면. 다 각자의 사정이라는 게 있는데... 너무 의도가 훤히 보이는 글이라 곱게 안읽힘.
30일 전
22
29일 전
33 출퇴근 시간 제외해도 거진 10시간을 일하는 엄마라고도 읽힘... 울면서 이야기할 수도 없고 뭐 어떡해요
29일 전
4
22일 전
55
12일 전
피곤하네여  매일매일
그 부모도 최선을 다 하고 있을텐데 꼴사납게 유난떠네 입만 살아서는… 왜 낳았냐니 ㅎ…그럼 뭐 다시 돌려놓을까…? 어느 선택이든 최선일텐데 뭣도 모르는 인간이 궁시렁거릴껀 아닌것같네요~
30일 전
저도 맨날 젤 먼저 어린이 집 차 타서, 젤 마지막으로 내리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매번 사촌이나 친오빠랑 등원하고 그랬어요. 최대한 저 안외롭게 해주실려고 했어영 ㅠㅇㅠ 근데 아직도 깜깜해진 시간대에 어린이 집 차 내리면 저 멀리서 달려오는 부모님 생각나네요ㅠㅠ 그리고 당사자는 어려서 잘 모르니깐 그냥 그런갑다 해여… 그렇게 열심히 일하셔서 모은 재산으로 자식 커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셨구요..^_^ 저마다 사정이 있는 거니, 굳이 오바해서 불쌍히 여기지 않으셔도 될듯여
30일 전
제가 저렇게 자랐거든요. 부모님 맞벌이셔서 밤 늦게까지 유치원에 있고 그랬어요. 당시 저는 꼬맹이라 별생각 없이 엄마아빠 기다리면서 책도 읽고 만들기도 하면서 나름 재밋게 보냈거든요. 근데 엄마나 아빠나 항상 데리러 오면서 늦게 와서 미안해, 바빠서 미안하단 표현을 많이 하셨어요. 평상시에도 같이 많이 못 있어줘서 미안하단 말을 달고 사시고…이제 좀 커서 부모님 입장이 이해가 가기 시작하네요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마음 아프겠어요.. 떨어져있고 싶어서 떨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아기보다는 부모님 마음이 더 불편하고 초조할걸요

30일 전
김이브  여신
일해야되니까 그러지
30일 전
망개토대왕  방탄 워더
뭐 먹고살려고 맞벌이 하다보면 많은 시간 맡길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제가 현장에서 일하면서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나 긴장상태가 장시간 유지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더 산만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었구요. 그렇다고 일을 안할 수도 없으니 부모님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베스트는 근무시간 단축일 것 같은데... 이루어지기 힘들듯..
30일 전
안쓰러운거랑 별개로 저 직장맘에게 돈 대줄거 아니면 제 3자는 입 싸물고 있는게 정답이에요...
30일 전
전업인데, 삶이 여유러워 보이는데도 아이를 이른저녁시간에 데리고 간다면 이상하다 싶지만 그 또한 사연없는 집 없으니 당사자 아닌 이는 왈가왈부 하면 안됩니다
30일 전
어쩌겠음벌이가 달렸는데. 본인집에 하원시켜서 퇴근때까지 돌봐줄꺼아니면 쉿
30일 전
ㅌㅋㅋ막댓 사고회로가 단순한 사람들의 생각이네요 뭐 그럼 울면서 말해야지 아~ 그래도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구나! 하는건가
30일 전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쓴이의 글에 화를 내는건지 생각을 좀 하시길
30일 전
사정이있겠죠~
30일 전
딱 우리 첫째 때 상황이랑 똑같음..8시 등원 저녁 6시 40분~7시 사이 등원.. 아침에 차로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근처 길가 공영에 주차하고 역까지 뛰어가서 출근하고 다시 뛰어서 하원하고ㅋㅋ 겨울이면 등하원 시간 다 깜깜한데 출근하고 퇴근하고 아이 재우고 나서도 미안했음
근데 친정엄마 조차도 아이가 불쌍하고 안쓰럽다고 하더라, 아이 낳기 전에는 어른들 포함 주변에서 아이 왜 안낳냐 난리.. 아이 낳고 나면 어린애 두고 복직하냐 불쌍하다 난리.. 맞벌이 하면 애 늦게 집에와서 불쌍하다고 난리
남편이랑 고군분투 하면서 키우는데 이런 소리 하도 들으니 아 부모는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야 내 아이 불쌍하단 말 안 듣겠구나 싶더라

30일 전
그러니 출산율 떨어지는거죠 나도 내애기 내가 직접 돌보고 싶은데 현실이 안되니까요
30일 전
애 안낳으면 안낳는다고 난리 낳으면 어린이집 시간에 알바하라고 난리 맞벌이하면 애 불쌍하다고 난리.. 뭐 어쩌라는건지
30일 전
그렇게 안쓰러우면 돌봐주시던지 돈을 주시던지 하지
4시에 끝나는 직장이 얼마나 되나요

30일 전
직장인들 근무시간이 9시 - 6시인걸 생각하면 8시 - 6시30분 어린이집 다니는게 이상한 일은 아니에요
당연히 미안하고 안쓰럽죠.. 그래도 어린이집 가는거 좋아하는건 다행인 것도 맞구요

30일 전
저는 7살 때까지 부모님께서 저녁 8-9시에 데려오셨어요.. 초등학생때는 저녁까지 학원 뺑뺑이 돌았구요.. 근데 친구들이랑 논 기억만 있지 힘들었던 기억은 없어요.. 사실 기억도 잘 안나요ㅎ
30일 전
나도 저렇게 자랐는데 저거 자체는 별 문제없음 엄마가 일하는게 더 멋졌음 저따위로 고나리 하는 사람들이 더 별로
30일 전
🙄
29일 전
애가 어린이집 좋아해서 다행이다고 웃는게 소름이라고??진짜 웃기고 재밌어서 웃었겠냐ㅋㅋ별걸 다 소름돋네 이러고 있네ㅋㅋ
29일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그니까요 웃겨서 울었겠냐구요.... 엄마들 진짜 화이팅..
22일 전
저게 정상이라 외치는 사람들 또한 정상은 아니긴 함. 분명히 잘못된건데 안타까움
29일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공감해요
29일 전
그럼 어쩌라고 지가 봐줄것도 아니면서
29일 전
안스러워 할순 있는데 그게 잘못됐다고 말하고 왜 낳았냐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29일 전
내 딸이 저녁 6시 하원하는데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음. 왜냐면 애가 우울해하거나 정서적 문제도 없고 정말 잘 놀다가 옴. 물론 애바애고 우리 딸은 워낙 무덤덤한 성격에 엄마인 내가 며칠 없어도 불안해하거나 하지 않고 잘 지냄. 내가 있으면 당연히 엄마 껌딱지에 엄마 최고지만,,
오후 4시에 하원 시키는게 일반적인 맞벌이 부부한테서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9시 이후 출근하고 오후 3시에 퇴근하는 직장 봤나요..?
근로시간 자체를 줄여줘야하는데 나라 정책은 역행하고 있고 자식 둔 부모들은 그저 답답할 뿐...
나도 내 애기 내가 보고 싶은데 여건이 안됨
대신 집에서 사랑표현 엄청 해주고 잘 키워요. 애 안 키워본 사람이 안쓰럽다느니 말 얹을 필요 전혀 없음.

29일 전
부모는 좋아하겠냐고요... 주변 보면 미안하다고 하는 거 보면 안쓰러워요
29일 전
안쓰러운건 맞지만 아이가 어린이집 좋아하는게 엄마로선 다행이 맞죠 그럼 아이도 엄마도 같이 울면서 보내야 할까요? 남의 인생 10초 들어놓고 그사람의 일상을 다 아는 것처럼 오지랖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29일 전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 일이 바쁘셔서 브모랑 사이좋게 놀러가고 집에서 시간 보낸적이 거의 없거든요 그냥 혼난기억밖에 없어요 근데 오히려 정서에는 좋은느낌? 왜 성인되어서도 부모가 자식한테 집한하는 거 있잖아요 그런것도 없고 오히려 부모없이도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많아짐
29일 전
네네 안낳을게요
29일 전
진짜 좋아서 웃는거겠니 찬반 띨빡아ㅠ
29일 전
워킹맘들 애가 감기나 수족구같은 전염병걸려도 보냄
29일 전
대체 저걸 혼자 왜 상념하고 앉았으며 남 사정을 인터넷에 구구절절 써 올리는지 ..
29일 전
울엄마 전 어린이집교사였는데 "워킹맘 아니고" 집에 있으면서 2 3살짜리 애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는 엄마들 생각보다 많고 정말 이해 안된다고 맨날 말했었는데
29일 전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제일 좋은 나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한 거 보면 워킹맘이라 어쩔 수 없는 상황은 이해 되지만 아기들도 안타깝긴 하네여
29일 전
승뭉이  CIX 승훈
돈 줄 거 아님 여물어
29일 전
222 바로 이 말 나왔어요 어떤 최선을 다 하는지도 모르면서
29일 전
333
16일 전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줄 아는건가
29일 전
저도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어린이집에 가장 먼저 등원하고 가장 늦게 하원했었는데 부모님의 사랑이 적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29일 전
애 낳고 내 인생 없이 살기 or 애 안 낳고 내 인생살기 이 나라는 둘 중 하나만 선택 할 수 있는 듯..이러니 점점 후자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29일 전
각자 사정이 있겠거니 그렇구나~ 하고 지나가면 될 일을 안쓰럽다니 소름이라니 이러쿵 저러쿵...전혀 도움도 되지도 못하는 말은 갖다 치우고 각자 자기들 인생에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네요. 세상에는 어쩔 수 없는 일도 많고 모든 것에 다 충족할 수 없는 게 당연하답니다
29일 전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일 그만두고 애보라는건가
29일 전
노동시간이랑 노동일을 줄여야함 그래야 애낳고 키우지 근데 우리나라는 거꾸로가는중
29일 전
성장형 가족이잖아요
열심히 일하는 엄마덕에
가족의 든든한 미래가 차곡차곡
훗날 아이에겐 꿈이 커질 기회일 테니
시간 금방 갑니다~

29일 전
아니 퇴근시간이 6시인데 그전에 애를 어떻게 데릴러가나요?? 오히려 베이비시터보단 어린이집에 친구들이랑 있는게 훨씬 나아요
29일 전
안그래도 하루하루 울면서 얼집보내고 있는데 - 이글보니 마음이 찢어지네요.. 제발 불쌍하다 어쩌냐 입좀 닫아주세요.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29일 전
땡벌  하이라이트 불어온다
어떤 부모님이 애기 하루종일 맡기고 좋아해요... 하루종일 맡길 수밖에 없는 근로환경 개선을 해야하는데 되려 하루종일 애 맡기고 일해!가 되고 있으니 애를 낳겠습니까...
29일 전
워킹맘이면 진짜 어쩔 수 없어요 애들 학원 뺑뺑이 돌리고... 안쓰럽긴 해요 그래서 어쩌다가 쉬면 꼭 애기랑 놀러다니시더라고요 그거랑 별개로 꼬맹이들 맨날 셔틀 타다가 엄마가 데리러 온다고 잠깐 선생님이랑 같이 있자고 하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ㅋㅋㅋ 그때부터 초단위로 엄마 언제 오냐고 물어봅니다
29일 전
오지랖 부릴 거면 돈 주면서 하라고
29일 전
그거도 엄마 입장에선 최선일수도 있죠
29일 전
저마다의 사정이 있는겁니다 겉만보고 남 뒷담화하지 맙시다
29일 전
그럼 아기랑 선생님 앞에서 한숨 푹푹 쉬고 인상 쓰고 한탄 한 번씩 해야 하나? 보이는 대로만 해석하고 누군가를 평가해서는 안 돼요
29일 전
불쌍하면 돌봐주던가 그럴거 아니면 왜 참견인지?
29일 전
초록 옷이 젤다죠?  초록 옷은 루이지&요시&쿠파
글쓴이가 뭔 상관
오지랖 부리고 싶으면 돈이나 주고 말하세요, 네

29일 전
저게 애 엄마만의 선택인가ㅋㅋㅋㅋ감기걸린채로 어린이집 보냈다고 또 엄마한테만 뭐라하네ㅋㅋㅋㅋ우리나라는 다 편모가정인가보다
29일 전
에휴 그럼 어쩌나요
일은 해야하는데 맡길덴 없고..
좋아한다니 그나마 다행이죠. 저런사람은 내가 내 부모한테 내자식 맡겨도 부모 고생시킨다고 욕할사람... 결국 욕받이는 엄마더라고요. 아빠는 욕 안먹음^^

29일 전
UZUHAMA  우주랑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
안 낳으면 안 낳는다고 ~ 낳아놓으면 이래저래 참견질해대면서 ~
29일 전
정말 애기엄마로 사는거 힘드네요~
29일 전
진짜 출생률 0.6프로의 나라답다. 이래도 저래도 ~~~ 아기를 키울수있는 환경이 하나도 조성되어있지 않고요~~~~ 이래저래 속타는건 엄마뿐.. 아빠는 1도 타격이 없어요.
29일 전
어느 부모라도 내 작고 소중한 아이가 커가는걸 보고 싶지 않을까요.

돈있는 가정이 아니고서야 부부가 둘다 일을 하지않으면 안되는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

슬프지만 우리 아이가 의젓한게 참 고맙다 이런 맘으로 웃은거겠죠...

29일 전
저희 원에 아침 7시 반에 와서 4시에 학원 갔다가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돌봄가서 거의 12시간을 기관에서 보내는 친구들이 꽤 있는데요. 교사로 그 아이들을 볼 때 안쓰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기관들이 예전과 달라서 양질의 보육교육 경험 제공하고요. 부모님들도 아이랑 시간 보낼 때 최선을 다 하세요. 아이들 부모님과 애착형성도 잘 되어있고 골고루 발달 상태도 좋습니다. 정서적으로도 안정적이고요.
자기만의 기준으로 안쓰럽다고 말하고 다니지 않으면 좋겠어요.

29일 전
아 글만 읽어도 개화나네 나라를 욕하시라구요 할거면 ㅋㅋㅋㅋㅋㅋㅋ 애엄마 욕할 시간에
29일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저 엄마의 속사정은 모르는거임
22일 전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훨씬일찍보내던데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사회성 발달에
확실히 좋은것 같긴해요.. 우리때랑은 다른게
형제,자매도 없으니까..

22일 전
집마다 사정이야 다 다르니 뭐... 근데 정서나 발달에는 확실히 좋지 않음 어쩔 수 있나 감수해야지
22일 전
Shigol Jabjong  귀족
소름 아무때나 잘돋나보네ㅋㅋ
16일 전
돈 벌고 애들 키울려면 어쩔수없어요.
12일 전
여기서 포인트는 엄마만 욕먹음…
6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어릴때 유치원 활동들이 너무 재밌어서... 저거랑 별개로 정말 즐거웠습니다
6일 전
정재곤  무뢰한 영주니
생각 참 짧다
6일 전
헹 그거 아세요. 저러다 퇴사하면 머리 좀 큰 아이가
엄마는 왜 회사 안다니냐며 집에 있지말고 회사
다시며 본인 하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해달라고 합니다. 우리집은 돈 없어서 @@도 못한다고 하구요

6일 전
힘들게 돈 벌어 어떻게든 자기 새끼 건사하는건데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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