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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4l
이 글은 4년 전 (2020/6/01) 게시물이에요
내 기준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난 성형 같은거 무서워서 생각도 안해봤는데 쌍수도 글코... 이런게 당연시 된 세상이 쫌 무섭기도 하다


 
익인1
사람마다 진짜 달라서 그래..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당연히 달라서 그러겠지?! 난 신기하다구
4년 전
익인2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좀 세상이 무서워진거 공감
4년 전
글쓴이
성형 자체가 무섭다기보다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게 좀 그래 지하철에도 성형 광고 있고
4년 전
익인2
맞아맞아ㅠㅠ
4년 전
익인3
나도 옛날엔 얼굴을 고친다고??? 라고 생각했는데 치아 교정하고 컴플렉스 고치니까 생각이 달라져썽 쌍수 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하고 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앗 나도 치아 교정함 ㅋㅋㅋㅋ 난 근데 진짜 너무 아파서 맨날 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걍 다 무섭다 엄살이 좀 심해
4년 전
익인4
난 성형해서 성격 밝아진 사람 많이 봐서 좋게 봐 컴플렉스 심각하면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 근데 무서운 건 사실임.. 근데 모든 수술이 다 무서워서... 근데 별 생각없이 광고 보고 혹해서 충동적으로 하는 건 좀 말리고 싶어
4년 전
글쓴이
컴플렉스 심하면 그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지 나더 콧대 엄청 스트레스라... 막줄 정확한데 뭔가 주변에서 다 그냥 하니까.. 그냥 버스에서도 성형광고 있고 접하기가 쉬워졌다고 해야 되나 그게 좀 그래
4년 전
익인5
한번 해보면 별거 아닌거 알게 되서 그래.. 근데 부작용 겪어봤으면 그게 전혀 아니라는걸 알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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