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감당안될 정도로 자존감도 높고 자기애도 넘침ㅋㅋㅋㅋ 예를 들어 써보자면 내가 전문대 다니거든? 근데 나도 학교로 비교당하면 기분나쁘긴 하거든 근데 그게 중요도가 별 하나야..그래서 기분나쁜거 1분도 안감..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여 그리고 어디 원서 넣을 때 항상 무조건 될 것 같음ㅋㅋㅋㅋㅋ 근데 또 떨어져도 영향 안받음ㅋㅋㅋㅋㅋ 슬프긴 한데 한 한시간 정도 슬퍼하고 재도전하거나 다른 일함 오빠랑 나랑 성격이 진짜 비슷한데 둘다 약간 삶의 만족도가 높은거 가터..엄마 아빠 둘다 칭찬 많이 하는 성격도 아니고 우쭈쭈하는 성격도 아닌데 나랑 오빠랑 둘다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