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좁디 좁은 곳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많고...
쳇바퀴도 허리 휠 만큼 작은 걸로 해주고....
목욕모래도 화학성분 많고
시력 안좋아서 후각에 예민한 애들한테 뭐가 좋다고 향있는 모래 해주고...
베딩도 디깅할 수 없을 정도로 조금만 깔아주고...
요즘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조금만 인터넷 검색해보면 좋은 정보들 많이 올라와있는데...
인식이 댕냥이에 비해 많이 낮아서 그런건지, 분양가가 낮다고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진짜 애들 키우는 환경보며 안타깝고 속상한 사람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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