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그냥 야수들이 실책으로 말아먹은 경기지만 불펜 과부화가 점점 되는 거 같음,,
브리검 빠져서 대체 선발로 조영건 돌리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라 이닝 못먹을 때가 많아서 불펜 써야함
근데 브리검은 7월 중순에 온다하고 정확히 언제 온다는 말도 없음 그러면 계속 대체 선발로 가는건데 그만큼 또 불펜은 계속 과부화,,
손혁은 이기고 있거나 몇점차로 지고 있으면 또태훈,,,
그니까 김태훈도 구위떨어지고 엔씨전부터 맞아나가는거 보이기 시작하고 오늘도 실점했음
문제는 이게 계속 반복이야 저번에 양현도 계속 나오다가 구위 떨어지니까 2군 보냈고
김상수나 오주원도 자기 역할 못해서 2군 가있는 상황이고 지금 불펜도 없어서 엄청난 관리는 힘든 것도 이해함
그래서 이닝 먹어줄 사람으로 윤영삼 역할이 중요하고 2군 성적도 좋은데 그놈의 갈등때문에 올리지도 못하고,,
그냥 안우진 양기현 브리검 올 때까지 버텨야하나,,
그럼 타자 용병이나 빨리 구해 뉴스에서는 이번주내로 계약 들어간다며 믿는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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