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로운 낮에 엘런이 침대에서 눈을 떠보니 어제분명히 옆에서 같이 자던 리바이가 없어서 주위 두리번 거리는데 안보여서 찾을려고 움직이니까 밤에 열심히 떡질해서 허리 이파서 움직이지도못하고 엘먹엘먹거리는데 마침 아침산책하다온 리바이가 들어오는데 엘런이 울고있으니까 당황해하면서"어이 엘런 왜 울고있지?"이러는데 엘런은 리바이보고 더 움 ㅇㅇ 그래서 리바이가 안아주니까 병장님이 자기버리고 가는줄알았다면서 리바이 품안에서 찔끔찔끔 울고 리바이는 한슘쉬면서 그럴일없다고 하고 토닥토닥ㅇㅇ..
어제 섰는데 아무도 데랴가지 않아서 재탕..뉴_뉴 누가 글써줬으면 좋겠다..이런 똥썰이라도조으면..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