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1살이고 장거리 연애하는중이야 중학교 친구들이 약간 노는애들이었고 나도 그중 하나였어 근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그래도 공부를 좀 했던 나는 인문계로 가고 다른 친구들은 실업계로 가서 많이 연락을 안하고지냈어 그후에 재수도 하고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다 군대로 떠나버려서 고향에는 중학교때 친구들밖에 안남아서 자주 만나곤 해 저번엔 한 친구커플이랑 같이 타지로 놀러가기도 했어 거기서 내 친구가 엄청 가오를 잡고 운전도 험하게 하는거야 그때부터 내 친구들을 조금씩 싫어하게 된거 같아 가끔 웃으면서 중학교때 얘기를 해주면 정색하기도 하고 내 애인는 학창시절때 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모범생인 학생이었고 내 친구들을 이해를 못하는거같아 나도 제 3자의 눈으로 봤을때 내 친구들이 좋은 사람은 아니야 하지만 나한테는 좋은 친구고 10년 넘게 알고지낸 사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애인이 그 친구들이랑 손절하라고 하면 진짜 할 자신이 있을만큼 너무 좋은데.. 애인이 나와 내 친구들을 보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생각난다는거야 나는 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긴 하지만 성격이 정반대거든 정반대여도 친구일 수 있으니까 내 친구들때문에 나한테 정이 떨어진다는 애인의 말에 너무 슬펐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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