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맨날 월세밀렸다하고 엄청 힘든 거 말하는데 노트북은 맥북이고 폰은 아이폰이야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물로 배채우고 산다는데 옷은 좋은 옷 입고 폰은 한창 힘들 때 아이폰11 샀어.. 나는 노트북 살 돈 없어서 중저가 찾아보고 폰도 보급형 쓰는데 가끔 얘 보면 좀 허언증인가 싶다가도 잘 모르겠다 진짜 경제적으로 힘들면 비싼 전자기기나 옷같은 거 살 수 있을까

[익인1]

카푸어처럼 그런거 아닐까..

[익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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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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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걸사서 힘든둣....

[익인4]

그런걸 사는게 그사람에게는 중요한 가치로 생각되고 필요하게 느껴지니까 그런것들 다 사고 힘들어하는가싶다 그사람 마음 조금은 공감할수있을거같아 내주변에도 그런사람 있오성

[글쓴이]

그런감 내가 의문이라고 생각한 이유가 기초수급같은 돈없어서 나라에서 지원받는 거 신청하고 국장도 1분위 나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몬지 궁금했어 이런 사람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