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옆집에서 일어난 일이었음 한 층에 두 가구씩 있는 빌라였고 처음엔 세번정도 위층에서 날카롭게 생긴 남자가 우리집 옆집으로 내려와 벨 눌러대고 문 걷어차는 거야 나오라고 뭐라고 이런저런 욕설 하면서 여자가 죽어도 안나오기도 하고 여자도 폰 있겠지 싶어서 나는 관여 안했었어 근데 한 오후에 다시 내려와 똑같이 그러는 거야 그 때는 신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는데 다시 올라가더라 그러고 저녁이 되니까.. 여자가 나오는 거야 처음엔 서로 언성만 높아져서 어쪄지 싶다가 때리는 순간 인생 망하게 해주리라... 라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찍었어 문이 약간 밖은 보이는데 안은 안보이는? 잘하면 보일 수도 있는 반투명 형식이어서 난 집안에서 찍었어 서로 계속 싸우다가 남자가 복도 한복판에서 여자를 패기 시작하고... 보니까 이건 신고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어 싸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니까 경찰이 아이구 난리났네ㅋㅋ 웃더라 나는 덜덜 떨면서 우리집 주소 말했고 말릴 자신이 없어서 증거라도 계속 찍어두자 싶어서 카메라로 찍었는데 들킨 거야 플래쉬 때문에 남자가 내 문 격하게 두드리고 열라고 소리쳤고 나는 문이 안 열릴 거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다가 차라리 나한테 유인해야겠다는ㅈ생각이 들어서 문 열고 바로 안방으로 도망쳤는데 잠ㅈ에서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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