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소득분위 2분위뜨고 매학기마다 100만원은 내돈으로 마련해야됨 학점 3점후반인데 작년에 휴학했다고 국가근로는 안된다고 해서 또 망했다 싶음 방학인데 자기개발을 커녕 오전에는 편의점 저녁엔 노래방 주말에는 빵집 알바가고 겨우겨우 한달에 260버는거 맞춰서 2학기 생활비와 등록금을 메꿈 핸드폰비와 보험비는 당연히 내가 내는거고 용돈은 1원한푼도 없음 신입생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방학때 알바 1탕만 뛰었다가 학자금 대출만 600만원...ㅎ 남들 국내여행 다닐때 나는 집에서 어제 먹다 남은 김치찌개나 먹다가 자겠지 집에서는 고졸취업하면서 돈 따박 따박 갖다주던 딸이 늦바람 들어서 대학간다니 호로자식 소리나 듣고 산다 어디다 얘기할데도 없어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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