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안 쓴 거 많이 써도 다섯 번 미만인 것들 위주로 주는데
아이폰 쓰던 것도 주고 에어팟도 쓰던 거 주고 미안해서 아이패드 사주긴 했는데 그래도 새 거 못 가지는 것 같아서 괜히 미안한 느낌...
개봉과 미개봉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