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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2
이 글은 5년 전 (2020/7/08) 게시물이에요

친구네 엄마 = 엄마 친구란 말이야

내가 엄마랑 강아지랑 같이 산책 가기로 했는데 내가 친구네 강아지도 같이 가자고 했어 

그랬더니 엄마가 친구네 엄마한테 물어보겠다는 거

그전에 내가 친구랑 연락이 닿아서 내가 강아지랑 산책을 가는데 친구네 강아지도 같이 가도 되냐고 함. 

친구는 가기 싫다고 했고 

난 친구네 엄마랑은 친하지만 친구랑은 조금 서먹해서 그냥 친구네 강아지를 데리러 간다고 했어.

(친구 엄마는 볼일 보러 나가심)

그래서 엄마랑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가자고 하니깐 엄마가 되게 화를 내는 거야


(내가 사는 곳은 외국이라 공원에서 강아지들 목줄을 안 해도 돼서 그냥 풀어놔도 돼,,)

친구네가 강아지 산책을 안 시켜; 그냥 집 안에서만 갇혀 살아서 우리끼리 너무 불쌍하다고 여러 번 말했었어..

내 생각은 우리 강아지도 자기 친구랑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도 있고 그리고 우리가 공원에서 얘네 목줄을 잡고 같이 걷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가 걸으면 얘네끼리 놀 때 잘 따라오나 체크만 하면 된단 말이야.. 그리고 어차피 공원 갈 땐 차를 타고 가면서 친구네 집 앞을 지나가서 같이 갈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했는데

엄마는 자기가 일 마치고 피곤한데 강아지 주인도 귀찮아서 안 간다고 하는 걸 엄마가 굳이 동네 개들 산책을 시켜야 하냐면서 자꾸 엄마가 나보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데.


내가 많이 꼬인 거야? 

"오지랖이 넓다"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엄마가 내가 이해가 안 가는 것만큼 나도 엄마가 이해가 안 가는데 왜 나한테 자꾸 비꼬면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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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꼬.....인건 아닌데 둘다 의견차이가 있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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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반려동물 키우는 입장이라 친구네 강아지 산책 잘 안시키는거 맘 아픈거 이해해
하지만
어머니는 피곤하시고 너희집에 강아지 있고
이 두개로 끝이지
너랑 너네 어머니랑 너네 동네에서 너네 강아지만 산책 시키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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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니 마음 충분히 이해하고 아까 연락했을 때 어머니도 같이 있었다며? 같이 산책
화내시는 어머니의 태도는 쪼꼼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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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랑 친하지도않은 서먹한관계의친구네 강아지까지 ㅇ신경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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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의견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꾸 엄마가 나보고 이상하다고 하니깐 마음이 쵸큼 상했었나봐ㅠ 친구가 나랑은 많이 안 친해도 엄마들 끼리는 되게 친하고 해서 산책 같이 간 적이 몇 번 있었거든ㅡ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괜찮을거 라고 생각했었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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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의 표현이 과하셨다..ㅠㅠ 힝 속상했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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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하 결국엔 비 와서 산책도 뭐고 못 가긴 했지만 이따가 마음이 조금 풀리면 엄마랑 다시 대화로 풀어야겠어ㅠ 내 푸념을 들어줘서? 읽어줘서? 고마워여 익이니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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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는 (내가 힘든데 굳이) 이웃집 개까지 데리고 산책을 가야하냐 쓰니는 내가 힘든데 굳이 (이웃집 개까지 데리고 산책을 가야하냐) 강조하는게 괄호 안인것같아 얘기의 초점이 안맞는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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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옴마랑 나랑 다른 생각을 가진 상태에서 감정이 격해지니깐(?)
대화가 안되었던 것 같네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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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흠 둘 다 이해가
너익은 강아지가 불쌍하기도 하고 가다가 들릴 수 있는거에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거고
엄마는 피곤한데 그 집 주인도 신경 안쓰는걸 먼저 나서서 픽업하겠다고 하고 아무리 목줄 안한다지만 혹시나 강아지한테 무슨일 생기면 책임져야 할텐데 굳이 하겠다고 할 이유가 없다고 느끼시겠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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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입장에선 어머니한테 맞춰드리는게 나을 것 같아
일단 너희집 강아지랑 너희 어머니가 우선이잖아 친구 강아지보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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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힝 맞아마장ㅠ 기냥 둘 다 마음이 조금 풀리면 다시 이야기해서 풀어야겠어ㅠ 꼬마워 익이니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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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그냥 입장차이인데 어머니도 피곤하고 하시니까 기분이 상해서 더 서로 뭐라한게 아닐까 싶어
나중에 좀 감정이 가라앉으면 먼저 나는 이렇게 생각해서 그랬다구 엄마 피곤한데 귀찮아할지 몰랐다고 미안하다고 슬쩍 말해봐봐 금방 풀리실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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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평소엔 괜찮아해서 이번에도 괜찮을 줄 알았오ㅠ 내 하소연을 들어줘서? 읽어줘서? 고마워여 익이니ㅠ 덕분에 마음이 조금 풀렸어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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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니까 정리하면 너랑 엄마랑 강아지 산책을 가는 길에
친구 강아지도 데려가고 싶어서 물어봤더니 친구 엄마는 밖을 나가셨고, 친구는 가기 싫다고 해서
너가 가는 김에 강아지만 데리고 대신 산책해주려고 했는데 어머님은 굳이 왜 그렇게 해야하냐 싫다 하는 상황인 거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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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ㅇ 맞아 이거야ㅋㅋ 말을 못 써서 미안햄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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