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으로 동아리 엠티를 갔는데
저녁에 자연스럽게 집단으로 ㅅㅅ 하는 분위기 돼서 진짜 놀랐었음
그땐 아직 페미니즘이나 성별 이슈에 민감하지 않던 시기였어서 그랬나 싶은데
진짜 이거 아무리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주던데 진짜 그랬음
그냥 진짜 남선배들이랑 여선배들 다 뒤엉켜서 물고 빨고 그런 분위기 됨
막 각자 방에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서로 서로 대놓고
2박3일이었는데 나보고 너도 어차피 그럴려고 온거 아니냐고 동아리 회장 여선배가 그랬었ㄴ는데
아직도 잊히질 않음
근데 이거 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안 믿어줬음 그래서 어느순간 말하는걸 포기함
그래 서로서로 좋아서 한다는데 내가 말해 뭐하냐 싶기도 하고
그때 그 선배들은 다른 동아리 가도 다 똑같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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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예쁘다고 (자게에서) 난리난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