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받아 엄마는 무조건 10시 전에 자서 8시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에 생활하는 아침형인간이고 나는 방학 때 할 일 없으면 늦게 자서 느긋하게 일어나고 3~4시 이후 오후에 나가는 거 좋아하는 인간인데 엄마가 나보고 태평하다느니 뭐라고 해... 그냥 각자 맞는 생활패턴대로 살면 안 돼? 난 내가 그렇게 지나치다고 생각도 안 해 학교 갈 때나 시험 기간엔 나도 아침 6시에 잘 일어났어 근데 아닐 땐 딱히 피해나 손해도 없는데 느긋하게 살면 안 되는 거야? 저렇게 따지면 엄마가 날 아침에 잔다고 안 나가고 허비하는 시간 아깝게 여기는 것처럼 엄마가 밤에 잔다고 허비하는 시간이 아깝다고 하면 똑같은 거 아니야? 뭐가 맞고 뭐가 틀린 건 아니지 않나 물론 햇빛 쬐는 게 중요하다 해도 뭐ㅠ 내가 저녁 6시에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솔직히 난 그렇게 아침에 일찍 움직이면 오히려 더 피곤하고 뇌도 안 굴러가 과제도 글 쓰는 거 이런 건 밤에 해야 작업물 훨씬 잘 나오고 컨디션도 좋은데 왜 강요하는 거야 진짜 짜증나 오늘도 병원 가라고 아침 7시부터 계속 와서 잠도 못 자게 하고 ㅋㅋㅋㅋㅋ 오후 3시쯤에 간다고 하니까 뭘 그렇게 늦게 가냐고 뭐라 하고... 내 인생인데 왜 자기 인생 생활패턴에 맞춰야 하냐고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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