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그웬돌린님은... 달고 다정한 말 대회ㅜ하면 1등 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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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본인부터 완전 다정공...스윗맨... 돌아와요 내 돌린... 

그리고 완전 초초초기작이라는 글 보는데 이 대사가ㅜ넘 달아서,, 

 

매일이 행복했다. 마치 꿈처럼, 환상처럼. 

이비희가 매일 먹으라고 강요하는 세공 과자의 사정없이 달콤한 맛처럼. 

“밤새 좋은 꿈 꾸셨나이까.”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이비희의 얼굴이었다. 금세 자고 일어나 흐트러진 얼굴도 아름다웠다.  

“비희 님은.” 

“제 꿈은 품속에 있으니 꾸지 않습니다.” 

 

꿈이 품 속에 있어서 꾸지 않는대,,, 달다..달어... 이런건 어케 생각하지....

[쏘니1]

이건 제목이 뭐야?

[글쓴쏘니]

조종하는 끈! 단편이양

[쏘니1]

아항 고마워!

[쏘니2]

조종하는끈 해피엔딩이야??

[글쓴쏘니]

단편이지만 해피

[쏘니2]

와! 고마워!!! 그웬님 넘 좋아!!!

[쏘니3]

그웬돌린님 트위터 한창 하실 때 누가 우기련 대사 인용했나 무정한 어쩌고저쩌고 멘션 다니까 그웬돌린님이 무정합니까? 이런 다정도 병인양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계속 생각낰ㅋㅋㅋㅋ 진짜 작가님༼;´༎ຶ ۝ ༎ຶ༽ 넘 머싯고 다정하시고,,,

[쏘니4]

인정인정ㅠㅠㅠㅠㅠ그웬님 현실 다정공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쏘니5]

제 꿈은 품속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탕과자 그웬님ㅠㅠㅠㅠ

[쏘니6]

그웬님.나 진쯔 ㅓ무죠아ㅠㅠㅠㅠ

[쏘니6]

내 인생 다정공은 그웬님과 그루님임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