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도 없고 고졸에 돈도 제대로 못 벌고 열정으로만 버티는 패션업계 종사자인데, 남친은 의사에 돈도 많고 말그대로 엄친아에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온 사람인데... 이런 배경적 차이가 많이나서 결혼이 너무 망설여져...예비 시부모님들은 상관없다하시는데 내가 열등감이 있는 기분이랄까...ㅠ저렇게 행복하던 사람이 나랑 살면서도 행복할수있을까싶기도해...난 사랑도 못 받으면서 자라서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도않고 행복이 뭔지도 모르고 사람을 대하는것도 서투른데...좀 속상하기도하고.... 둘이 너무 모든 배경이 반대고 그나마 공통점이라면 서로 너무 바빠서 잘 못 만다는 공통점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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