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이긴 한데 갑자기 생각났어 ㅋㅋㅋㅋ 뜬금없이 엄마한테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다짜고짜 자기야 사랑해 이러는거얔ㅋㅋㅋ 엄마가 누구세요 하니까 그 사람이 남자친구 목소리도 모르고 서운하대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여자친구 목소리랑 번호도 모르는게 누군뎈ㅋㅋㅋ 엄마가 잘못걸으셨어요 끊을게요 하고 다시 전화오고 이짓이 3번인가 반복됐나? 나는 웃겨 죽을라하고 엄마도 웃음 참으면서 그 쪽 몇살이세요~? 물어보니까 대답 안해주다가 30살이라는거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못참고 웃다가 나는 50살인데 여자친구 나이가 그렇개 많아요?? 하고 나는 옆에서 엄마 남친 젊다~~이러고 ㅋㅋㅋㅋㅋ 전화번호 다시 확인하라하고 끊으니까 다시 전화는 안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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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