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살짝 치매 끼가 있으셔.
그래서 아빠도 할머니께서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말 자주 바뀌는걸 알아.
할머니께서 나한테 어떤 말씀을 하셔서 내가 엄마한테 전달했는데, 하루 뒤에 갑자기 그런 적 없다고 하시는거야.
근데 아빠는 내가 이상한 애라고 몰아붙이셔
아빠도 평소엔 분명 할머니가 요새 오락가락한다고 하셨고 말 자주 바뀐다고 인정하셨으면서
정작 나랑 할머니랑 말 갈리니까 내가 이상한 애고 할머니가 똑바로 말했을거라고 하셔
순식간에 이상한 애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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