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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
이 글은 5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뭔줄아니.,, 첫짼데 진짜 너무 서럽다ㅋㅋㅋ... 동생들은 뭐 해달라고 하면 바로바로 학원 등록해주고 교정해주고 그러는데 나는 뭐든 내가 돈 벌어서 하라고 하거나 어렸을 때는 내가 일년 넘게 졸라서 피아노학원 겨우 다니고.. 대학도 가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으면서 집에 돈이 없다 장학금 꼭 타라.. 여태 장학금 겨우겨우 타서 다녔는데 이번학기에 멘탈 완전 나가서 학점 못챙겼더니 장학금 받을 수 있을지가 미지수라 그랬더니 성적 떨어져서 서럽냐 이러고 있고,, 내가 여태 장학금 어떻게 탔는지 알면 그런말 못해 진짜ㅋㅋㅋㅋ 진짜 이제 그냥 다 내려놓고 그냥 자퇴하고 그냥 도망가고 싶다 진짜 싫어 돈 드는건 아무것도 지원 안해주려고 하고 성인 되기 직전부터 경제적으로 지원 싹 다 끊어놓고 돈 아껴써라 그렇게 써서 나중에 어떡하려고 하냐 그러면서 또 부모님 선물은 없냐 뭐 안사주냐 그러는데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다 진짜,, 진짜 차라리 죽는게 집에 더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이제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ㅋㅋㅋㅋ 그냥 다 때려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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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ㅋㅋㅋㅋ
나도 장녀고 밑에 남동생인데... 동생초1때부터 10년 넘게 태권도 다녔음... 고딩땐가 부턴 가르칠게 없으니까 그냥 돈 안내고 놀러가는식?이였는데 암튼 그래도 9년은 다닌건데 나는 초3때 피아노 학원 좋아했는데 집 사정 안좋다고 나중에 다시 보내주겠다 하면서 끊어버리더니 ㅋㅋㅋ 결국 다시 안보내줌ㅋㅋㅋㅋㅋ 그리고 먹는것도 그래 동생이 먹고싶다하면 다 사주고 내가 먹고싶다 하면 열댓번 말해야 사줬고 나 25인데 엄마가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음식 싫어하는 음식 조차 모름
용돈도 우리학교 산골짜기라 알바자리가 없어서 용돈 받았는데 나는 20만원 받고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고 동생은 교통비 엄카+월 40받음ㅋㅋㅋㅋ 그러면서 어버이날 생신 크리스마스 이런 때 선물이나 밥사주길 엄청 원하는 티 내고 우리 엄마 말버릇이 얼른 돈벌어서 집에 보태야지 네가 벌어서 동생 대학 등록금 내야지 집 대출금 갚아야지 엄마 노후자금도 내줘야되지 ㅋㅋㅋㅋ 근데 시집은 알아서 돈모아서 가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생은 남자라 집해가야 된다면서 동생이름으로 적금 넣고 있음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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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친다 진짜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모른다는거 내 얘긴 줄 알았엌ㅋㅋㅋㅋㅋ,, 나 단거 먹다 토한적 있어서 초콜릿 못먹는데 우리집 그거 아무것도 모르고 동생들은 좋아하니까 초콜릿 사와놓고 나는 왜 안먹냐고 매번 물어봄ㅋㅋ 평소에도 하는 얘기 들어보면 나중에 여행도 보내달라 그러고 집도 사달라 그러고ㅋㅋ 살림밑천 되는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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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 꽈배기 안좋아하는데 잔뜩 사와놓고 왜 안먹냐는거...그거 동생이 좋아하능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여행얘기 진짜 .. 이모랑 친구들 한테 듣고 누구네 딸이 이번에 같이 여행가자고 몸만오라고 했다면서 자기는 언제 저래보나~이러는데 ㅋㅋㅋㅋㅋ 아니 나도 살면서 가족여행도 가본적 없는데요.? 수학여행뿐인데? 나한테 뭘 바래...? 나는 그냥 노후대비러 키우는거 같음ㅋㅋㅋ 실제로 엄마가 나 중딩때 너는 그냥 어쩌다 생겨서 낳은거다 얘기했고 동생은 생겼을때 아빠가 지우자했는데 본인이 원해서 낳은거다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진짜 가족애라는게 사라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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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ㄹㅇ 진짜로 여행은ㅋㅋㅋㅋ 무슨 나한테 기대하는게 노후밖에 없는 기분이야ㅋㅋㅋ 동생들한테는 그냥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면 나한테는 누구 딸이 뭐해줬다더라 누구 아들이 뭐했다더라~ 눈에 훤히 보이는데 너무 어이없고ㅋㅋ,, 게다가 집에 부모님 안계시고 동생들이랑 나만 있으면 굳이 나한테 전화해서 애들 밥은 먹었냐 애들 뭐하냐 동생들 다 핸드폰 있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동생들 안부만 묻고 끊곸ㅋㅋㅌ; 그래놓고 애들한테 전화해서는 밥 챙겨먹고 있어라,, 진짜 옛날부터 작은엄마 소리 들으면서 자랐더니 애들 안챙겨주고 애들이 밥 안먹으면 내 탓인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고 나도 같은 자식인데요ㅋㅋㅋ 너익도 진짜.. 나랑 너무 비슷해서 눈물난다 장녀들 왜 이러냐 진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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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ㅋㅋ 와 어케 이런거 까지 비슷하냨ㅋㅋㅋ 나 동생이랑 1살차인데 대학교 기숙사 가기 전까지 애 밥챙겨먹여야 했고 동생 라면 먹은날은 죄인취급이였엌ㅋㅋㅋ 왜 라면을 먹이냐고 내가 먹였나 지가 었짘ㅋㅋㅋㅋ 진심...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 애가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내가 지 밥 안챙겨주면 태권도 배웠다고 힘으로 해결했어ㅋㅋㅋㅋ 때리고 차곸ㅋㅋㅋ 얼마전에 이 얘기 나오니까 둘 다 모른대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짴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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