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선에서 보는 게 맞긴 한데 전부 알려줄 순 없지만 얘가 살 쪄서 살 때문에 얻는 부정적인 영향이 적지 않은 것 같아. 살만 빼면 진짜 행복하고 한층 편안하게 인생 살 만 한데 먹는 것도 즐거움이라지만 나는 누나로써 얘가 살을 빼서 변화된 삶도 한 번 쯤 겪어봤음 좋겠거든 근데 인터넷에서 살은 본인 의지가 있어야하고 살 빼라는 것도 스트레스니까 타인이 그걸 요구하는 자체가 압박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내가 이 말을 해야하나 살을 빼려면 어느정도 강제가 필요하고 본인의 완고한 의지가 생기기 전이니 팩폭이나 압박이 필요한데 억지로 운동시키고 건강한 거 먹이는 게 잘못된 일인가 싶음 같이 운동하자고 헬스장 끌고가는 것도 안 돼? 진짜 갑갑해 여러 일들이 있는데 원초적으로 살, 살로 인한 자존감 하락 같은 게 원인으로 보여 나는. 얼굴이 못나지도 공부를 못하지도 뭐 교우관계가 유별나게 나쁘지도 성격이 더러운 것도 아닌데 살이 타인들이나 본인한테 비춰지는 모든 것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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