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아는체 잘난척>상대에게 주는 무안감 한마디로 배려도 없고 인성도 없고 무례하기까지 함 ㅋㅌ ㅠㅠ 진짜 아는 사람들은 아는데도 상대방 무안할까봐 입 다물고 있는 경우 많은데 꼭 애매하게 알아서 평소에 대우 못 받아서 그런건지.. 잘난체를 곧 죽어도 하고 싶은 건지 상대방 고 무안주면서까지 아는 체를 하는 것 자체가 배려심도 없고 너무 무례함... ㅋㅋ 근데 본인은 잘못 됐다고 생각 안 함 ㅋㅋ 모르는 거 잘못된 거 알려준 건데 왜? 난 좋은 사람이야^^ 이러고 끝까지 본인이 좋은 사람 잘한 건줄 앎 .... 그래서 정말 싫어 ㅠㅠ 그 방식에도 부드럽게 알려주거나 무안하지 않게 알려주거나 방법 정말 많거든? 근데 꼭 무시하거나 치기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은 싸이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