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내용에 대한 부정이 없었던 건 인정하는 꼴 아님?
억울해서 죽는 거라 치면 할 말은 다 하고 갈 것 같은데 나라면
걍 내 생각엔 남겨질 가족들이나 주변 사람들 걱정해서 인정도 안 하고 그냥 간 듯
글고 정황상 거의 8-90프로 이상 확실한 것 같은데 성추행 때문 아닌 것 같다 아직 정확한 건 없다 하는데
아직 정확한게 없는게 아니라 걍 평생 정확한게 없는 거임ㅋㅋ.. 기다린다고 답이 나오나 이미 사람은 죽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