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많거든 근데 집안일 할 줄 모르는 게 너무 신기했어 나도 부모님 맞벌이여서 어렸을때부터 밥이나 집안일은 언니랑 다 했었거든 그리고 집도 좀 여유롭고 가족분들도 착하셔서 곱게 자랐구나 진짜 공주같이 컸구나 생각들었음 그리고 애도 되게 사랑받고 컸구나 하는?? +얘는 집안일 못하네 곱게 자랐네~ 이런 생각으로 쓴 글 절대 아니고 본문에 써있는 것처럼 집도 좀 여유로운 편이고 가족분들도 착하셔서 사랑 많이 받은 애인것 같다는 생각들어서 공주처럼 사랑받고 자랐네 곱게 자랐다고 한거야 친구 성격도 착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사랑 많이 주는 애여서 집안일 못 하는 사람 뭐라고 할 생각 전혀 없음 그리고 내 친구 요리는 앵간 잘해 그냥 난 집에 아무도 없고 부모님 바쁘시니까 집안일은 나랑 언니가 했어서 안한게 신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