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미용학원 다니고 싶어서 반에서 몇 등 안에 들면 보내주겠다는 약속을 엄마랑 함 난 그걸 지켰는데 엄마는 가격 물어보고 ㄴㄴ 안 된다고 함 내가 영어를 너무 못 했어서 혼자서 영어 공부할 때 마다 울고불고 스트레스 받아서 학원 다니고 싶다고 했는데 학원 갈 돈이 어디있냐고 함 어렸을 때 피아노 치는 거 진짜 좋아했는데 돈 없다고 학원 안 보내줌 주말이고 방학이고 휴가고 뭐 가족 4명에서 어디 가서 자보고 여행 다녀온 적 단 한 번도 없음 초등학교 때 너무 아파서 일하고 있는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가 아프면 어쩌라는 거냐고 내가 전화해서 사람들 자고있었는데 다 깼다고 혼 냄... 아빠고 엄마고 맨날 돈 돈 돈 그랬으면서 있는 척 하는 거 싫고 못 해준게 뭐냐고 옷도 비싼 거 사입으라고 나 무시하고 성질 내는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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