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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4l
이 글은 4년 전 (2020/7/11) 게시물이에요
나는 간호학과 3학년이고 평소에 신규들 태움당하고 열악한 간호생활 진짜 안타깝게 여겼는데 

간호커뮤니티에서마저 회초리질하는거 보니 웃겨서 말이 안나온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안나오는정보 물어보려고 한건데 

온갖 훈수를 두네 

그 커뮤니티 태반이 신규인데... 

알려주기 싫으면 그냥 가던가 

그렇게까지 학생한테 한마디 하고싶나 

실습할때 생각나네 진짜... 

이런게 다 대물림되고 심해지면 태움되고 하나봐 

진짜 상처야


 
익인1
ㅜㅜ 너무 상처받지마,,, 진짜 별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까 다 뽀사버려!!~~!!!!!!! 내가 위로해줄게 ㅠㅠ,,,
4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ㅜ고마워 어떻게 살아남지 진짜
대부분 익명에서는 착하지않냐구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솔직히 나는 학교 다니면서 공부 나름 적성에맞아서 오길잘했다 했는데 역시...취업과 실습은 또다르구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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