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살고 부모님 고향이 부산이라서 언니랑 부모님이랑 차타고 부산에 가고 있었는데 겨울이라서 너무 추워서 가다가 어떤 큰 상가에 가서 버거킹에서 햄버거도 사고 담요도 사고 그럴려고 갔는데 언니랑 엄마는 햄버거 주문하고 담요사러 가고 나는 버거킹 기다리다가 받아서 엄마랑 언니가 있는 층으로 갈려고 가고 있는데 뒤에서 발자국이 나랑 너무 똑같이 영화처럼 그렇게 되는 거야 그래서 뒤로 확 돌아서 봤는데 너무 평범하게 생긴 아저씨가 회사가방?서류가방?들고 있었어 누가 봐도 너무 평범한 회사원이였는데 내 바로 뒤에 있었어 진짜 바로 한발자국 뒤에 그래서 헉 이랬는데 그 사람이 되게 사람이 좋은 미소를 하면서 화장실 어디 있냐고 하는 거야 그래서 알려줬어 화장실이 경비 아저씨가 있는 중앙에 있었거든 거기가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엄마가 거기서 기다리라고 했어 그래서 가서 만났어 그쪽에서 근데 아저씨가 화장실 입구에서 자꾸 나를 향해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거야 작게 계속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거기 매장은 아니고 팝업처럼 아이스크림 매장이 있었는데 거기 알바언니한테 저기 보이냐고 아저씨가 자꾸 나한테 손짓한다고 하고 알바언니도 보고는 저거 뭐 하는 사람이지 이러면서 엄마 어딨냐고 해서 엄마 오고 있다고 하니까 그럼 일단 숨자 이러면서 나를 데리고 들어가서 아이스크림통들 아래에 숨겨주고 그 언니가 계속 봤는데 안 가고 보고 있다고 하고 막 그랬거든 그러다가 언니랑 엄마가 왔어 그래서 내가 엄마!!!!이러면서 가서 안기니까 아저씨 그거 보고 가더라 엄마한테 다 이야기했더니 씨씨티비 보자고 해서 봤거든 그 아저씨 내가 안 보이는 쪽 손에 망치 들고 있었어 진짜 그때 따라서 들어갔으면 진짜 상상도 안돼 서울에서 부산까지 그 아저씨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5분에 한번씩은 뒤돌아보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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